[Fella어학원] 3개월간의 연수생활을 <알짜배기 STEP 5> 로 총정리한다 !!!!
페이지 정보

본문
2014년 1월~2014년 3월까지 총 3개월 동안 필자닷컴을 통해 필리핀 세부 FELLA2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껴왔던 경험을 토대로 썼습니다.
연수를 준비하면서, 연수중에, 연수 후 다른 연계연수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썼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STEP1. 어학연수 왜 가야하는가
요즘 대학생,취준생,승진을 하고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꼭 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중 하나가 영어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워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한국에서 한국어로 수업하는 영어로는 도저히 영어스피킹은 따라잡을수 없다는 이유로,
영어만 접해있는 환경에 영어를 배우러 가곤한다. 결국 다들 ‘영어’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있기 때문에
그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외국으로 무작정 혹은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떠난다.
필자 (글쓴이!) 역시 언어를 배우고자한다면 그 나라에 가서 직접배우는 것이 시간적인면에서 결과적인면에서
더욱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택했다. 많은 기업들이나 시험조건(토익스피킹,오픽 등)에서
스피킹이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에 대책이 필요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흔히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무작정떠나는데,
이에 앞서 가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1. 왜 가야만하는가
한국에도 좋은 교육 컨텐츠들이 있고, 유명강사들도 있는데, 굳이 외국에 돈을 써가면서 공부를 하러가는 이유는 뭘까?
친구들도 가니깐 나도 안가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만의 계획을 설계하는 것을 권장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어릴적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조기교육을 한건 아니지만 스스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왔던 터라,
수능이나 토익점수는 어느정도 높게 나온건 사실이다. 또한 어릴적 꿈중의 하나가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외국에서 의사소통을 해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어학연수라는 명목하에 꿈을 이루러 간것이다.
물론 대학교에서 받은 장학금과 따로 모은 알바비도 보탰고, 여러부문에 있어서 부모님이 많이지지 해주신점도 있지만,
처음에는 상당히 준비할것도많고 떨리는 것도 많아서, 진정한 목표가 없다면 흐지부지 되곤하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어학연수중에 흔들리거나 놀자판(?) 등 티가 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목표설정, 마음을 단단히 먹는 일이 어학연수의 첫걸음! 시작과 끝을 마무리지을수 있는 키워드라고 할수 있다.
영어를 남들앞에서 잘하는 것은 누구나의 로망일것이다.
이제는 한국에서조차 영어 시험점수뿐만이 아닌, 영어면접,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나 다름없다.
필리핀 세부에서의 생활은 한국에서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더 빠르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이었고,
뿐만아니라 생애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2. 목표설정
1.영어를배우자
2.그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여행하자
3.많은사람들을 만나보자
4.진정으로 내가하고싶은 것을 찾자
5.나만의 진정한 목표설정 ..ETC
오직 영어만 배우러 가는 것보다 더 나아가 그 나라의 문화, 사람들을 접해보고 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여,
목표설정을 크게 잡았다. 물론 영어가 나의 어학연수의 주된 관심사 였다.
STEP2. 구체적인 계획설정
1. 지역선택 및 기간선택 - 필리핀 > 캐나다
1-1. 지역선택 - 필리핀
흔히들 연계연수로 주어학연수지 이전에 필리핀 코스를 밟는다.
그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단기간에 영어를 늘릴 수 있는 1:1 코스가 가장 장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필리핀이 단기간에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어학연수지로 유명하다고 할지라도,
개인의 영어실력에 따라 습득하는 속도도 더디고, 만족도도 천차만별.
글쓴이의 경우에는 필리핀 연수가 현재 캐나다 연수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현재 캐나다에 바로 연수를 온친구들은 처음 1-3달은 영어귀, 말을 트이는데 멘붕(?)의 시기를 겪곤하는데,
글쓴이는 이미 그 과정은 보내고와서 훨씬 영어배우는데에 수월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두 달째 어학연수중)
그러나 기간은 개인의 현재 실력을 고려해서 기간을 설정해라. 필리핀의 열악한 덥고,
습한 환경이 적응이 안되는 친구들도 있고, 너무 기초가 부족해서 꽤 오랜시간을 공부했는데도 말이 잘안트이는 친구들도 있고,
너무 오랫동안 한 학원에 머무르다보니 익숙해져서 수업을 잘 안들어오는 학생들도 있다.
글쓴이는 3개월이 가장 적정한 기간이라고 생각하지만, 몇친구들은 차라리 2개월을 끊어서와서
1달을 연장할지 말지 결정하는것도 좋았던거 같다고 후회하던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확답을 해드리기가 힘들다.
너무 오랜기간 끊고온 학생들은 학원에 지겨움을 느껴서 나중에는 거의 수업을 나가지 않고, 방황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무조건 길다고 좋은것도 짧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시간과 돈을 한꺼번에 낭비하는 선택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 필리핀연수지를 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는 것중에 하나가 발음인데, 발음측면에서는 사실상 추천하지는 않지만,
표현이나 유창성측면에서는 추천한다. 하물며 택시기사도 (영어를 정식적으로 공부하지 않으신분들도) 나보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데,
발음을 떠나서 내가 그정도만큼 하면서 그런 불평을 내뱉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니, 그들에게도 분명 배울 것은 참 많았던것 같다.

1-2. 연계연수 지역 선택 - 캐나다 벤쿠버
1.날씨 /안전
2.물가 / 상황(국민)
3.목적(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보통 많이들 가는 코스가 필리핀 다음으로 호주, 캐나다 등이다.
호주로 간다면 열에 아홉은 워킹홀리데이로 가게되는데, 이때 고려를 해야될게 STEP1에서 설정한 목표에 부합하는지를 먼저확인해라.
무조건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돈벌 목적으로 간다면, 호주가 시급 면에서는 조금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후기를 읽어보는 사람이라면, 영어가 주관심사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리핀에서 3개월 연수를 하고 바로 호주에가서 좋은 job을 구하고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영어가 3개월 호주원어민처럼 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내가 일이 목적인지, 영어가 목적인지를 따져보시길..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싶어서 가겠지만, 제 주위의 선배들은 비추천했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세요.
또한 호주나 영국, 뉴질랜드 등은 각국의 호주식, 영국식 발음이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받은 학생이라면 거의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기 마련. 발음도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영국의 경우에는 미국식발음을 쓰면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영어권 국가를 택하는것도 중요한 사항.
참고로, 글쓴이가 미국을 택하지않고, 캐나다를 선택한이유는 캐나다는 총기소지가 불가한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안전하고,
(벤쿠버의 경우) 날씨가 정말 좋다. 더불어, 캐나다는 많은 인종,많은 이주민이 공존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드문편.
그래서 영어공부외에 쇼핑을하거나 캐네디언과 대화를 시도할 때 대부분 친절하게 알려주고, 사람대우를 해줍니다 :)
비용측면에서는 현재 캐나다 환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여서 (1달러 940원 정도) 앞으로도 연수생이 많아질 예정.
캐나다 벤쿠버에 한국학생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한국인들과 어울려도 대부분 서로를 위해 영어를 쓰기 때문에 저는 큰 불만사항이 없다.
또한, 학원이나 클래스에 따라 국적비율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한국인비율이 적은 지역을 가더라도 자기가 어울리는게 한국인이라면,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다.
한국인이 많은 환경에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어느는게 달려있다.

2. 유학원선택 - 필자
1.필자 텀블러/ 안내책자 / OT
2.필자 2014 파워연수일기, 500만원장학금 - 장학금
3.필자라운지
4.필자이벤트
어학연수의 주된 포인트는 필리핀에 맞춰져있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필자를 택했다.
필자는 다른 유학원(Y유학원,J유학원)등에 비해서 필리핀에 관해서라면, 필자가 단연1위 였기 때문에 선택했고,
연수후에도 한번도 후회를 한적이 없다. 또한 담당자에 따라 케어(관리)받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연계연수시에 꾸준히 필리핀 메일로 연락을 자주해주셨기 때문에 그부분도 감사하고, 또한 필자만의 혜택이 무엇보다도 좋았다.
필자감사이벤트, 필자 2014파워연수일기 등을 통해 적지 않은 장학금도 받아서 세부생활을 좀 더 알차게 보냈다.
필리핀 연수를 생각하는 제 친구들에게도 필자를 추천하곤 한다. 필자에 대한 혜택이나,
장점은 아무리설명해도 이 카페를 통해서(연수글, 상담 등)을 통해서 충분히얻어갈수 있기때문에, 더 길게 말하지 않도록 하겠다.

3. 학원선택 - FELLA2
글쓴이는 공부뿐만아니라, 주말에는 재밌게 놀고싶어서 세부를 택했다. 앞서말씀드렸듯이,
영어공부뿐아니라 문화체험 및 여행이있었기 때문이다. 장담하건데,
영어는 학원 혹은 기숙사에서 쳐박혀서 공부만 한다고 느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쓰면쓸수록 자연스럽게 습득할수있는것 이므로,
많은 활동들을 여러사람들과하면서 자연스레 습득해가는것도 일종의 공부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너무 억압된 공간에 가두고 가두다 보면 슬럼프에 오기 십상인데,
저의 경우에는 스파르타 학원을 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은 여느때보다 행복한 보상으로서 작용했기 때문에 행복한 연수를 했다.
대부분의 필리핀의 스파르타 학원은 주중에는 외출이 금지(종종 쿠폰을 쓰면 외출허용) ,
주말에는 토요일밤(일요일 오전 2시), 일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들어와야한다. 적어도 주중에는 외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조금 더 영어를 열심히 하고자한다면, 스파르타 코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사람의 경향에 따라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어서 확답을 드릴수가 없다.
펠라뿐아니라 대부분의 학교는 오전8시부터 첫수업이 시작되어~오후5-6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 학원의 커리큘럼이나, 선생님 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중점을 둬야할 것은 피드백 이라고 생각해요. 모 학원은 시설측면에서 너무 열악하고 지저분해서(바퀴벌레 때문에)
공부를 집중을 못했다는 후기 등도 보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점을 2013파워연수일기를 통해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실 그 후기들은 직접 학생들이 찍은 사진과 실제 경험담이기 때문에 유학원보다 더 정확한 후기이다.
생활팁, 공부팁도 많이 있고 필자를 택한게 좋았던 이유중 하나가 이것이기도 하다.
무조건 큰학원이 좋은것도아니고,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닌 것 같다.
최소한 자신이 영어연수를 하는 기간내에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을 정도의 시설을 갖춘, 좋은 커리큘럼이라면 어디든 추천한다.

펠라2가 좋았던 점
1.시설이 다른학원에 비해 좋았다.
헬스기구(덤벨,런닝머신,사이클 등)이 기본적으로 가춰져있고, 수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 마련되어있어서,
스트레스 풀수있었던 공간이었다. 캠퍼스도 리조트식으로 배열이 되있어서 남부럽지 않은 학원시설이 만족스러웠다.
2.펠라데이
한달에 한번 학생들의 역량을 테스트해보기위해서, 에세이대회나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학생들이 패널티삭감/외출쿠폰/마사지쿠폰 등을 받기위해서 참가했다.
2달에 한번씩 펠라데이에서는 삼겹살파티가 있어서. 이때는 배터지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데, 사실 맛은 soso..
그래도 정말 학생을 위한 날이어서 참 좋았다.
3.택시잡는데 편했다.
펠라2의 위치가 깊게 위치해있어서 택시를 잡을 때, 택시의 상류(?)가 저희학원앞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주말에는 쉽게 택시를 타고 아얄라몰이나, SM몰을 갈수있었다.
그럴때마다 항상보는 광경은 다른학원 (SME,펠라1)학생들이 택시를 못잡고 서있는 모습...미안하지만 저희의 특권중 하나.
거의 매주 외출을 하므로 무시할수없는 특권이다.

펠라2 그냥 그랬던점(주관적)
1.식단은 항상 로테이션식으로 바뀌었고, 많은 학생들이 맛없다고 불평.
화,목,토,일 아침에 빵을 준다. 월,수 아침에는 한식이지만 메뉴가 거의 비슷하다.
메뉴에 변화가 너무없다보니 3개월이상 되는 학생들은 식단에 대해 컴플레인을 많이 거는편.
하지만, 고추장,참기름 등이 있기때문에 종종 비벼먹을 수 있어서 그건 참 마음에 들었다.

2.다른학원들에 비해 한국어쓰는 게 자유로워서 한국어를 많이썼다.
어떤학원(대표적으로 CELC)들은 한국어를쓰면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그야말로 생존영어를 쓰면서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펠라는 한국어쓰는 것에 대한 규제가 없다.
그래서 펠라는 한국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점이며, 식당이며 한국어를 많이쓴다.
일본인들이 많이 없는 시기(한국학생들 방학시즌)에는 정말 열에 여덟은 한국어를 쓴다.
3.단어시험 보는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자유로워서(자신이 문제를풀고 자신이 채점하는방식)
사실 단어공부를 점점 열심히 안하게 되는 환경이었다.
단어시험지도 바뀌는것이아니고 전달에 mistake를 발견했는데 그 다음달에도 똑같은 mistake를 발견한 것으로 보아,
시험지를 만들어놓고 계속 반복해서 쓰는 것 같다. 물론 자신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이 또한 쉽게 극복할수 있는점이다.

STEP3. 준비해야될 것
필리핀연수에서 준비해야 될 준비물을 낱낱이 설명해드릴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할 물품도 다를뿐더러, 물론 이런 점들은 파워연수후기를 보셔도 잘참고하시길.
밑의 사항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서술하였다.
1. 영어 grammar in use 정독
대부분의 영어학원에서 쓰는 유명한 책은 cambirdge출판에서 나온 grammar in use라는 책인데,
한국문법책과는 달리 실용적인,원어민들의 쓰임새가 잘 정리되어있는 책이기 떄문에 정말좋다.
아마 연수를 다녀왔던 친구들, 연수후기만 읽어보셔도 잘아시겠지만 무작정 연수를 간다고 영어느는 것이 아니다.
연수전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필리핀 연수중에 공부하다가 몰랐던 것들을 최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연수기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영어는 문장표현,문법,영어단어 등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13번의 반복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누군가와 영어로 소통할 기회도 적을뿐더러 문법책과 리딩책으로 머리를 싸매고 공부는 했어도,
입으로 내뱉는 연습을 하기 쉽지않는 환경이어서, 필리핀 연수 초반에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런경우에는 심하게는 영어와 더 멀어지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기위해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인지,
적어도 단어정도, 전체적인 문장구조정도는 알아야 말을 꺼낼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는 유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문법책을 한번 훑고 갔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으므로 꼭 추천한다.

2. 의료보험 및 약
펠라2에 입학을 하자마자 제출하는 서류중 하나가 의료보험이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글쓴이는 필자닷컴을 통해서 LIG 유학생 보험을 급하게(?) 가입하고 갔었는데,
필리핀에서 아팠을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대만족 (캐나다 연수까지 유학생보험 총 9개월을 끊었다.)
유학생보험과 여행자보험은 혜택 및 비용 측면에서 조금 다르기 때문에 잘 참고하길..
필리핀에서 많이하는 흔한 액티비티중 하나가 스킨스쿠버다. 스킨스쿠버 도중에 이퀄라이징(압력조절)을 잘못해서
후에 며칠간 고생을 하는 학생들이 몇 있다. 이런경우에는 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한 상황까지 가기 때문에
세부에서 연수하는 학생들이라면 특히 액티비티도중에 많이 다치기 때문에 꼭 만들어가시길.
글쓴이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고서 펀다이빙을 다녀온 다음날부터 약 1주일간 왼쪽귀에 물이들어간 것 마냥 귀가 안들렸었다.
사실 필리핀에서까지와서 병원을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너무 고민했는데, 보험도 있겠다.
굳이 냅둬봤자 공부에 방해되고 답답해서 필리핀세부 다운타운에 있는 청와병원을 다녀왔다.
스킨스쿠버를 통한 중이염이었는데, 그대로 방치했으면 심각한 상황이 될뻔했다고한다.
펠라2에 nurse가 있기 때문에, 혹시 병원을 같이 가주실수 있냐고 부탁을 해본다면 흔쾌히 병원 예약까지 해주신다 :)
보험이 없었더라면 정말 많은 돈이 깨졌을듯하다. 다른친구는 레저활동중에 무릎이 베여서 꼬매는데 한국돈 50만원 정도를 들였었다.
물론 그친구도 유학생보험이 있어서 보상을 받을수 있었다.
무조건 외국에서 아플때는 참는 것이 답이 아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것이기 때문에 쉽게 아프기 십상이므로,
여러모로 조심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세요! 수상스포츠도중에 상처가 난것이면,
의사에게 medical certificate를 써줄 때 그런내용은 써주지 말라고 하는것도 팁.
보험사측에서 그런 것을 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항을 보시면 질병,상해에 대한 것이 은근 까다롭다.
보험신청 : medical certificate, 약 영수증(medicine receipt), 진료 영수증(medical receipt) 달라고하세요. 그이후 한국에 오셔서 신청 GOGO.

약은 지사제, 감기약은 기본적으로 꼭 챙기시길. 글쓴이는 필리핀의 물이 맞지 않아서 물갈이를 약 1달~2달정도는 했다.
심지어는 매점에서파는 필리핀우유만 먹었다면 수업시간에 화장실가는 경우도 많았었다 흑흑.
하루종일 설사나 구토로 고생을 하면 하루종일 지장을 받고 수업시간에도 들락달락 의도치않게
수업의 맥을 끊을수있기 때문에 이때는 지사제나 소화제를 넉넉히 챙겨오심을 권장.
더불어 필리핀의 음식점에서 주는 물(또는 얼음)은 되도록 마시지 말기.
모르고 먹었다가는 다음날에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보내실수 있어요 :) 어딜가든지 미네랄워터를 지참!!
3. 준비해야할 것 - 국제현금카드 2장 , 여권사본, 여권용사진2장, 영문등본
국제현금카드는 필자닷컴에서 추천받은 하나은행, 그리고 필리핀에서 인출시 수수료혜택을 받을수 있는 시티은행이 있다.
필자닷컴 오티에서도 담당자분이 강조해주시겠지만,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는 적어도 2장을 챙겨가시는게 좋을거에요.
가끔은 지갑을 도난당하는 학생들도 있고, 카드 마그네틱이 손상되서 돈을 인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다른 생활용품같은 것은 안가져왔으면 필리핀에서 사면 그만이지만, 위에 제시한 것들은 쉽게 발급하기 힘들다.
만약의 사건에 대비해서 필요한것들이니 꼭챙겨오기

4. 그 외의 생활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
- 세면도구는 여행용으로 사고, 와서 사도 상관없다.
- 슬리퍼나 쪼리를 챙겨오면 좋을 것같다. - 거의 쪼리만 신고다님.
- 비누나 세제 / 폼클렌징 등은 한국에서 챙겨오는게 좋다.
- 펠라2에서도 세제가 제공되지만 너무 강해서 옷감이 상한.
- 백화점을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한국인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난해한 무늬의 옷, 사이즈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오는 것이 좋다.
- 텀블러는 필자에서도 제공되므로, 상관없지만 꼭 필수!
- 유학원과 연락, 인터넷, 과제, 영화보기위해서 노트북 필수
- 만일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자물쇠 지참
- 3개월간 쓸 샤프심, 지우개, 화이트, 가위, 칼, 풀, 바늘,실 정도는 지참.
필리핀 노트도 쓸만은 한데 그래도 한국종이가 질이 더 좋다.
- 수영장을 이용하기위해서 간단한 수영복장 및 수영모/수경 등을 챙기자.
- 천가방 추천 - 백팩을 매면 안전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가방
- 미드/영화 등은 한국에서 미리 다운받아서 오기
- 렌즈끼시는 분들이라면 렌즈액(리뉴) 챙겨오는게 좋다. 여기는 큰통 하나에 약 500페소(12~13000원대 이다)
- 선생님들 선물로 한국브랜드 화장품을 많이쓴다. 마지막에 한국에 있는 가족,친구들 기념품사기에도 돈을 많이쓰므로
한국에서 사왔으면 좋았을 것을..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샤/스킨푸드가 인기제품.
한국에서 립제품, 아이라이너, 매니큐어 등을 챙겨오는게 팁. 가격차이가 한국과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가까이 차이남.
- 개인적으로 꼭 공부할책만 가져와라. 필리핀에서 주는 책자들만 따라가기도 벅차다.
- 어떤학생들은 버릴옷만 가져가서 입고버리고 오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세부로 가는경우에는 예쁜 바다나 산에도 놀러가기 때문에 적어도 몇벌은 예쁜옷 챙겨주시길
- 수건이나 속옷등은 일주일치를 가져올필요는 없다고생각한다.
적어도 3일에 1번씩은 빨래를하기 때문에(세탁기 자율적으로 사용가능) 날씨가 좋으면 하루만에 바짝 마른다.
STEP4. 영어공부하기
1. 영어공부방법
영어공부방법에 관해서라면 글쓴이가 아무리 많은 방법을 알려줘도 개인마다 학습성과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아서 꼭 실천하기를 바란다. 영어공부는 꾸준히 매일하는것이 중요하다. 2014 파워연수후기 참고!!!

첫째, LISTENING - 매일 영어듣기
영어는 꾸준히 해야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늘게 되어있다. 물론 수업을 제외한,
셀프스터디 시간에 listening mp3 file을 듣고 dictation을 한다던가, CNN(또는 TED)도 많이보았다.
가끔 지루하면 영화(디즈니 애니메이션-프로즌,라푼젤)이나, 미드(모던패밀리)를 보면서 영어를 많이 늘렸다.
확실히 후자의 방법이 실제 원어민들과 대화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what are you going to do?도 원어민들은 whaddaya gonna do?라고 발음한다.
그런 부분들은 외국에서 살기전에 미리, 미드를 통해서 접해가서 훨씬 수월했다.
둘째, READING - 영어소설을 일기
리딩은 정말 많이 읽어볼수록 좋다. 솔직히 주위에 언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본결과, 책읽는것만큼 좋은 언어공부방법이 없다고 한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sm몰이나 ayala몰에 있는 대형서점에서 한두권 사서 읽어보시는것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 영어소설을 시작할때는 얇은 책으로 시작해서 점점 양을 늘려가는것을 추천.
단어는 처음읽을때는 모르는 단어,생소한 단어는 유추하면서 읽어가고 나중에는 체크해놓은 단어를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식으로 읽기.
어느덧 자연스럽게 단어의 쓰임, 문장구조를 익힐 수 있다.
셋째, SPEAKING - 말을 많이하기(선생님과 많이 대화) / 녹음 / 영어패턴암기 + 적용
스피킹 늘리는 방법은 말을 많이하는 것이다. 사실상 펠라에 있는 동안 한국인 친구들과는 영어를 잘안쓰게 된다.
그럴 때 구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 티쳐!! 자신과 성격이나 비슷한 취향을 가진 선생님과 쇼핑이나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면서 영어를 많이 늘렸다. 처음엔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점점 영어말하는 것을 극복하면서 자신감도 늘었다. 또한, 자신에게 질문을던지고 혼자 그것에 대해서 혼자 궁시렁궁시렁대면서 녹음해보는것도 좋다.
분명 녹음해본거 들어보면 자신의 실수나 말할 때 단점, 더나아가 자신만의 말 습관(장점)도 익히게되어서
자신만의 말하는 패턴을 익혀갈수 있어요. 또한 미드, 리딩, 영어패턴등을 미리 사전에 암기해뒀다가 그날에 적용해보면
머릿속에 더 오래 남으니깐 새로운 것을 쓰려고하기보다도 일단 배운걸 자기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넷째, WRITING - 영어일기 쓰기
영어일기 많이 길게 쓸필요 없다. 자신이 오늘 뭘했고, 무슨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5줄부터 시작해보기.
일기는 일상에서 쓸만한 사소한 단어들을 많이쓰기 때문에, 의외로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많이 발견할수 있다.
문법적으로 맞는지 안맞는지 따지기 보다도, 자신이 오늘배운단어나 문장들을 복습하는 겸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보라는 것이다.꾸준히 해보시길.
영어공부를 열심히 자신만의 방법을 했는데도, 분명 영어실력은 안늘고, 필리핀연수생활의 권태가 오는 시기가 있다.
분명 글쓴이 이미 경험했다. 흔히들 슬럼프라곤 하는데, 보통 3개월단위로 온다는데 연수중반에 두 번의 슬럼프를 겪었다.
슬럼프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자신만의 방법을 했는데도, 분명 영어실력은 안늘고, 필리핀연수생활의 권태가 오는 시기가 있다.
분명 글쓴이 이미 경험했다. 흔히들 슬럼프라곤 하는데, 보통 3개월단위로 온다는데 글쓴이는 연수중반에 두 번의 슬럼프를 겪었다.
슬럼프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 나만의 슬럼프극복방법★★★
1. 남과 비교하지말자 - 나의 걸음대로
2.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자
3. 영어를 극복대상이 아닌, 즐기는 대상으로 받아들이자
처음에 펠라에 가자마자 영어가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적이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말을 잘하고싶고 빨리하고싶고,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마음만 급해서 더욱더 조급했던 것같다.
이때 내 실력을 먼저 짚지도 않고 다른사람과 비교를하며 나자신을 탓했던 것이다.
나는 그저 영어잘하는 사람만 보면 부러웠지 정작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하지않고, 남들이 좋다고 한 방법만 따라하면서
주구장창 목적없이 공부했다는 것을 두번째 슬럼프때 느끼게 되었다. 잘하는 친구와 쓸데없는 비교는 하지 마시길.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하세요. 나는 왜 저친구처럼 못하지? 어차피 해도안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시간 허비하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한국에서도 유학/어학연수를 가고싶은데 가정형편상, 개인 여건상 가지못하는 학생들이 참 많다.
물론 부모님의 압박에 유학을 오는학생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원해서 온 길이라면,
온 김에 노력은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시간과 돈을 들여가서면서 외국에서 공부를 하는데 한국에서 어영부영한 친구들보다
영어를 못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컸고, 나중에 한국가면 친구들이 영어를 하라고하면 적어도 당당히 영어를 보여주고 싶었다.
유학/어학연수생활이 영어를 미친 듯이 잘하게 만들어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서
막상 가보면 현실은 내 이상과 달랐던 점들도 있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이때는 마음을 편히 갖고 적어도 내가 어학연수를 온이상 영어뿐이 아닌,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이 나라를 체험한다는 의의를 가지고 자국으로 남는다는 생각으로 머물면서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을 해보시길 바란다.
정 공부가 안된다면, 마음에 드는 책한권을 사서 읽어보거나, 단어책을 한권 외운다던가,
미드를 본다던가 자신만의 작은 목적을 하나세우고 차분히 이뤄보시길.
책한권을 다보았을 때 어느정도 성장이 되어있는 나를 발견할것이다.
글쓴이도 주위사람들의 말을 믿고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공부를 했더니 귀도 제대로 뚫렸고,
의사소통도 자연스럽게 가능하게되어서 캐나다에서 딱히 어려움은 겪지 않고 있다.


STEP5. 필리핀 즐기기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온이상, 필리핀의 문화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경험해 보는것을 꼭 추천한다.
이왕 비싼 돈들이고 어학연수를 온겸, 영어뿐만 아니라 내 자신의 시야를 넓힐수 있는 멋진 공부일 것이다.
필리핀 생활을 즐기고, 경험하면서 필자역시 많은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필리핀을 즐기기위해서 돈도 중요하기때문에
그에 대한 간단한 팁들을 정리해보았고, 그 후에 필리핀의 쇼핑몰, 필교통수단, 여행지, 음식, 봉사활동등에 대해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1. 나만의 용돈관리팁
1. 엑셀 용돈기입장
공책에 쓰는건 너무 귀찮고, 계산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엑셀에다가 종종써놓곤 했다.
솔직히 펠라2에서의 생활도중에 돈을 정말 많이쓴것같다. 모든 것이 싸다고 느껴졌고, 여행을 한번이라도 더해보고싶었기 때문에 큰돈이 많이 나갔다.
그런 액티비티를 위해서는 작은돈들을 아껴야한다. 매점을 조금이라도 덜 가고, 주말에 보는 장에서 정말 필요한 것들만 산다면
충분히 여행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2. 장볼 때 - 룸메이트와 함께, 구입리스트 작성
장을 볼때는 룸메이트랑 같이 구입리스트를 작성해서 정말 필요한것만 사려고 노력했다.
일주일치 장을 보는데에는 거의 500~1000페소(1만원~2만원)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하고,
정말 장만보고, 마사지만 꼬박받는다 치면 한달에 30만원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외의 오슬롭, 모알보알등 여행을 원하기 때문에 적게는 30만원부터~ 50만원정도 쓸수가있다.
3. 필자 장학금을 노리자
필리핀 어학연수시절 돈의 원천은 물론 필자 닷컴의 이벤트였다.
나는 필자에서 처음에 연수직전에 받는 장학금과, 필자후기 장학금, 500만원장학금 이벤트등을 통해서 적지않은 혜택을 받았고,
덕분에 그것들로 인해서 또다른 기회를 얻었던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이렇게 연수후기를 통해 다른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한다.
WIN-WIN 필자 장학금을 노려라!

2. 필리핀 쇼핑몰
사실 필리핀 가기전에는 필리핀의 쇼핑몰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는 세부는 아직까지는 한국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했다는 편견떄문이었다.
하지만 세부 아얄라몰 SM몰을 가본후에 내가 아는 브랜드, 한국에는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
많은 음식들, 놀거리, 볼거리들을 구경한 이후부터는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아마 필리핀 백화점은 중국인이 설립한것이라 그런지 무지 크고, 길도 잃어버리기도 쉽고, 매장찾기도 참힘들다.
하지만! 좋다. 쇼핑몰 깔끔하고, 한국의 롯X,현X 백화점만큼 좋은 것같다.
보통 쇼핑몰에서 지하에 있는 슈퍼마켓을 자주이용하는데, 펠라는 냉장고가 있기때문에, 일주일간의 비상식량(?)을 보관해놓을 수가 있다.
물가는 과자나 열대과일같은경우에는 한국에 비하면 2배정도 더 싸다.
한국에는 망고가 2개에 7천원정도이겠지만 필리핀은 100g당 40페소(1000원)이었다.
조그마한 봉지과자는 500원정도. 일주일에 룸메이트랑 장을 많이본다고 해도 500페소(한국 만원돈) 정도면 충분히 볼수 있다.
그렇다고 많은 군것질거리를 산다면, 나중에 뺄살이 많아지므로, 적당히 먹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필리핀의 교통수단
필리핀의 교통수단은 대표적으로 택시, 지프니, 트라이시클, 지프니, 오토바이 등이 있다.
보통 흔히 학생들은 택시와 지프니를 이용한다. 가끔 택시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는 오토바이도 이용하기도 한다.
보통 연수생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택시가 대표적이다.
펠라에서는 택시잡기가 수월한 편이고, SM몰이나 아얄라몰앞에는 쇼핑몰 가드들이 LTO(택시조합)종이에 택시번호를 체크해주기때문에
안전한 탑승을 할수있다.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다. 펠라2에서 아얄라몰은 120페소정도 들고, 필리핀의 택시는 거리비례로만 움직인다.
기본요금은 40페소(1000원정도)이다. 몰에서 학원을 갈때는 탈람반 메트로 뱅크로 가달라고 해서,
turn left at the talamban metro bank라고한후 4분정도 들어가다보면 펠라대문앞에서 내리면된다.
앞서 말했듯이, 택시기사들이 미터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해라. 어학연수생이라고 흥정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거스름돈도 안주려는 경우도 많다.

지프니는 필리핀 티쳐들을 비롯한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보시다시피 사방이 뚫려있기때문에, 사실 조금 불편할 것이다.
가끔은 정원이상이 탔는데도 매달려서도 가기 때문에, 교통안전상으로는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지프니는 탑승자가 원하면 쉽게 서기 때문에 필리핀 세부의 교통 체증의 원인일 것이다.
또한, 지프니에서 승객들을 승하차 시키는 사람이 있다. 보통 택시를 기다리다 보면, 그사람이 탈거냐고 묻기도한다.
당황하지마시길. 지프니는 한국에서의 마을버스의 개념이기때문에, 같은거리이지만 택시보다 더욱 더 오래걸리고,
창문이 없는만큼 그만큼 매연도 심해서 사실상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많은 어학연수생이 지프니 내에서 금품을 갈취되는 사건들도 있다.
내릴때에는 동전으로 천장의 쇠부분을 치면서 알리면 된다. ( 이것은 현지인들이 하는 것을 보고 배웠다.)
기본요금은 8~10페소 정도이고, 지역을 넘어갈때마다 추가요금이 붙기때문에 이점을 참고하고,
택시보다 저렴한 가격이므로, 가끔 시간이 넉넉할때, 여성분들은(남자들과함께) 경험도 될겸 타보시길.
하지만 콜론주위는 정말 위험하기떄문에 타지 않는 것이 좋다.

트라이시클은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단거리용 교통수단이다.
택시나 지프니가 인접할수없는 동네도 가기도한다. 기본요금은 사람당 10~15페소정도이다.
가끔은 자전거를 개조한 트라이시클도 있는데, 느리지만 나름 탈만하다. :)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학연수로 시작했지만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큰 밑걸음이 되었고,
내가 투자한 돈보다 더한 가치의 경험을 얻어갈 수 있던 기회였다. 지금 연수를 준비하고있는,
연수중인, 연수를 마친 모든 학생들이 결국 영어를 잘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을텐데,
그 연수 과정에 있는 경험들, 추억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목표를 이뤄나갔으면 좋겠다.
더불어, 글쓴이는 현재 연계연수를 통해(캐공) 캐나다연수를 하면서 필리핀의 연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기에,
연계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다.
3개월간 무사히, 알차게 필자덕분에 연수를 마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피드백 10점만점에 10점이었던 연수였다. 만.족.한.다!
영어공부 하는데에 있어서 조급해하지도 마시고, 좌절하지도마시고, 자신의 발걸음에 맞게, 지조있게 영어공부하시길 바랍나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영어가 확 성장되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거에요.
제가 장담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자닷컴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