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fremantle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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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들어보고 가본 도시를 말하라 하면...
시드니, 멜버른, 켄버라,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퍼스, 골드코스트, 케언즈, 다윈 등...
대부분 대도시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케언즈 근방에 살아서~
퀸즐랜드의 다른 소도시들도 알고 있지요~
(털리, 이니스페일, 에메랄드, 카불쳐... 등 대부분 농장이 많은 지역이죠~
대부분 친구들이 많이 그지역을 가서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퍼스여행을 계획하면서 새로 알게 된 도시가 있으니...
바로바로바로~~~~ 프리맨틀이라 불리는...
퍼스에서 20분 밖에 떨어지지않은~
조용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이 있는 서호주의 한 도시랍니다.
이곳을 도시라고 부르기엔 뭐 하지만.. 작은 마을 정도라고 하면 될꺼같네요~
더군다나 더 큰의미는...
제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한 곳이랍니다.
퍼스에서는 농장에서 같이 나온 친구들과 같이 5일정도 여행을 했는데요~
전 그전부터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곳을 다른 지인으로 부터 추천을 받았던 터라~
혼자라도 갈 생각이 있었고~
마침.. 저 빼곤 다른 친구들은 다른 농장을 찾아 떠나기에 바쁜터라...
어찌저찌하여... 처음으로 혼자하는 여행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설레고, 떨리고... 막 그랬는데요~
역시나 혼자하는 여행은... 정말 매력적, 환상적이었어요~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은근히 가는게 힘들었답니다.
뭐든지 처음이 힘든것!! 이젠 어디든 혼자라도 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
프리맨틀로 말하자면....
작지만 알찬 도시라고 해야하나요??
어느 도시든 구석구석 보자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유명하고 큰곳들을 둘러보러면~
짧게는 이틀 정도는 잡아야 할듯합니다.
전 유명한 곳 말고도~ 이곳저곳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걸어다녔기에~
유명한곳에서는 그닥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았구요~
(그런곳에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붐비기때문에.... 그닥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았거든요)
프리맨틀하면.. 보통 책자에서 이쉐드마켓, 프리맨틀마켓, 프리맨틀 박물관, 라운드 하우스, 킹스 스퀘어, 카푸치노 거리, 노틀담 대학교 등...
여러곳을 추천해 주는데요~
전 그냥 하루정도는 골목골목을 무작정 돌아다녀 보는것을 추천해드려요~
걸어다니기에도 그렇게 크지않고~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고~ 골목들이 아주 아담하고도 조용하고~
참 분위기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나 퍼스에서 가시는 분이라면~ 버스나 기차도 좋지만~
크루즈를 타고 가는것을 추천해 드려요~
날씨 좋은날에 타면~ 강바람도 좋고~ 아주 아름답고도~
멋진 기사아저씨의 가이드를 들으면서 갈 수 있답니다.
제가 가보지 않은 수 많은 도시들을.... 모두다 방문할 순 없지만...
꼭 대도시만을 고집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대로~
인연이 닿는대로~ 그만큼의 호주의 도시들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
여행을 하러 오늘도 저는... 계획을 짜고~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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