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퍼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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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recession은 어김없이 호주도 뒤흔들고 있는 듯 하다.
호주 내 실업률은 증가했고, 최저임금은 동결로 마무리 짓는듯 하다.
세계에서 건조한 도시중 하나인 퍼스는 엎친데 덮친격 수도세 인상으로 서민들의 생활고를 가중시킬 우려를 표하고
이러한 상황은 우리 외국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일하던 친구들은 shift가 줄어들고 새로 호주를 찾아온 워홀들은 일을 찾지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가야하는 처지가
늘어나고 있다.
자국민의 실업률이 높아지자 호주 정부에서는 각 농장으로 외국인 고용 제한 공문을 보내고 있고
어쩌면 세컨 비자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인터넷 구직 광고란은 갖가지 안타까운 사연들로 채워지고 있다.
얼마전 내가 일하던 레스토랑에선 공석이 생겼고, 퍼참 구인란에 글을 올려달라는 오너의 부탁으로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가 글을 올리지마자
아침 7시부터 울려대는 전화에 오너가 놀라 묻길
너네 한국 경제에 문제 있냐ㅡㅡ
어째거나, 상황은 한국도 마찬가지ㅡㅡ
일단 호주에 왔거나 올사람은 죽을똥 살똥 열심히 구직 대란에 참여해야한다.
먹고 사는 거 쉽지 않다.
여하튼 퍼스물가 tip!
호주에선 사람손이 닿는 모든 일거리는 높은 임금에 비례해 비싸다!
구두 굽 가는 거 $15~$22 정도. (몰리 마켓 추천)
그래서인지 오지 여자애들은 거의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다.
그 밖에 드라이 크리닝 바지의 경우 $10~
머리 컷 $10~20
시계 밧데리 교환 $25
안경 구입시, 안과 전문의 소견서 함께 받아야됨
엠불런스 $607 한국돈으로 육십만원.. 아프면 기어 가야됩니다.

호주신문 Australian $1.5 , the west australia $1.3 quokka $2.5(요건 벼룩신문 차 사실 분 강추)
무난한 독해는 웨스트 오스트렐리아가 수월합니다.
영화비 $13 (화요일은 $9), quokka에선 영화 티켓 할인 표도 ($8) 구할수 있어염
업데이트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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