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방그만뒀어요 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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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알방을 했었을 때엔 대부분 정말 죄짓는 마음으로 그만뒀답니다.
그럴필요 없었는데 항상 예상보다 빨리 그만뒀기에 ㅎㅎㅎ 어쨌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
맥도날드는 6월 채우지 못한 4개월. 러스티스는 8월에 간댔는데 6월에ㅎㅎ 3개월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 채.....
그만둬야 했답니다 . 맥도날드에서는 많은 크루들이 워낙 빨리 그만두고 하기에 그닥 죄짓는 맘 없이 쿨하게?
하핫 그만둘 수 있었답니다. 매니져에게 한국돌아간다고 그만둔다고 말하면 그냥 알았다구 날짜 갈켜달라구 노워리즈~
라고 하더군요. 그리구 러스티스에서 너무 미안해서. 주인이신 이탈리아 아줌마 아저씨께서 정말 착하고 잘해주셨거등요.
너무 미안해도 어쩔수 없이 .한국돌아간다고. 그러니 아줌마께서 언제든지 돌아오라구 다시 케언즈 오면 꼭 오라구 그러시는데
어찌나 미안하구 떠나는게 섭섭했던지. 아주머니께서 제게 목걸이도 선물로 주시고 엉엉 ㅠ 그래서 떠나기 바로 전날 러스티 마켓에 들렸답니다. 사실 제가 러스티서 일하면서 아줌마께서 버럭하셔서 저 별로 안좋아하시는지 알았는데. 이탈리아 친구말로는 원래 이탈리아 사람들이 잘 버럭한다네요 하핫. 그게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래요. 어쨌든 마지막 떠나기 전날 찾아갔을 때 아저씨께서 눈물을 훔치시던 헉. 완전 정들었었던거 있죠. 아저씨께서 장난도 자주 치시구 해주셨거등요. 어쨌든. 그렇게 투 잡을 그만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두둥. 밑에 맥에 애들 사진이랑 주인들 사진 ㅎㅎ 맥에선 애들이 너무 귀엽고 하핫 러스티는 주인분들이 너무 좋았고 밑엔 알방하면서 사진들이에요 ㅎㅎㅎ맥에 톰은 자기 몸키운다구 가슴내민포즈 ㅋㅋ밑에사진은 마지막 러스티 들렸을때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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