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 BROWN] 상콤한 Lone pine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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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론파인에 갔다왔어요!
호주에 오기전에는 길거리에 캥거루가 뛰어다니고 코알라가 야자수 나무에 올라가있을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이런 동물들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길거리에는 차밖에 안다니고 야자수에는 이상한 곤충들만 살고
캥거루와 코알라는 눈에 띄지도 않더군요! 하핫*,*
그래서 어제는 호주의 대표 동물을 보기 위해 Lone pine 으로 gogo!
음 먼저 가격은 저는 학생 할인받아서 $19에 갔다왔어요.
매표소에서 사면 $22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시티에 있는 trans information 센터에
가서 미리 구입했더니 더 할인해주더라구요!
만약에 학생 아니시면 어른가격은 $30로 조금 비싸더라구요..^^;
3zone에 있어서 시티에서 30~40분 정도 걸리구요,
론파인 다 돌아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에요.
(밥값,물값 특히 비싸니까 왠만하면 먹을 음식 가져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저는 물 한명 샀는데 $3...ㅠㅠ)
론파인 자체는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짧은 휴일날 소풍으로 즐기기엔 딱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동물원과는 다르게 동물들을 직접 눈앞에서 보고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론파인은 $16 내면 코알라 껴안고 사진 찍을 수있기로 유명하죠!
제 친구는 밥 값 아껴가면서 코알라를 껴안고 굳이 사진을 찍더군요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코알라에요ㅠ.ㅠ 너무 귀엽죠..!
코알라는 하루에 보통
20시간동안 잠을 잔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코알라처럼 밥먹을 때 빼고 잠만 자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ㅎㅎ
오옷! 드디어 깨어있는 코알라 발견!! 코알라가 이렇게 느린 줄 몰랐어요!
나무가지 기어 올라가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던데요?ㅋㅋㅋ
사람들이 왜 $16나 내면서 코알라 껴안고 사진 찍을려 하는지 쬐~~끔 이해가 가더라구요!
길거리에 이런 파충류가 그냥 막 기어다녀요ㅋㅋㅋ
밥먹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쳐다봤더니 제 발 밑에 이구아나가 기어다니고 ㅋㅋㅋㅋㅋㅋ
론파인은 이런 자유분방한 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으악 너무 귀엽죠♥.♥
저 원래 동물 진짜 싫어하는데 론파인에서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가까이서 보고
하다보니까 어느새 거부감이 없어졋어요!하나같이 어찌다 다 그렇게 귀엽던지^-^!!
동심으로 돌아가서 너무 재밌었어요><
여러분도 론파인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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