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 CCE ] 이것이 진정한 캠브릿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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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차있을때는 편했는데..당장 먹을거리 사러 콜스가는것도 귀찮습니다.
ready for fce강추입니다. fce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미리 구입해서 공부하는거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어제 이베이로 ready for cae 9파운드에 구입했습니다.
호주온라인서점에선 48불가량이던데, 엄청싸게 산거죠.
cae책이 있는데도 ready for cae를 구입하게된 이유는 학교에서쓰는
저 cae 골드플러스책이 without key, listening script, audio cd등이 없는 순수 coursebook버전이라서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주진 못하네요. 게다가 작년에 fce공부할때 참 좋았던 느낌이 남아있어서요.
vocabulary in use는 오늘 찾아왔는데 아무래도 되팔아야 할듯싶네요,
내년 한국가기전까지 제대로 못볼거같아서,안그래도 봐야할 책도 제대로 다 못보고 있으니까요.
리딩지문에서 6문제중 1문제 맞았어요...그냥 어렵네요. 단어든, 문제든, 지문구성이든. 뭐든.
나아지겠죠.
지금까지 무얼했냐면은 3주동안 그냥 전체적으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것 같습니다.
각자 어느파트에서 약한지 슬슬 파악할때가 되었고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야겠지요.
전 리딩, 리스닝이 제일 안되서 큰일이네요.
절망적인건 대충해석이 되는데 답을 못고르겠고, 대충 들려서 답을 고르는데
틀린다는거죠. 즉, 문제가 영리하게 나온다는겁니다.
지문구석구석까지 알아야 풀수있는문제들도 있고, 그냥 단어 모르면
틀려야할수밖에 없는 문제들도 빈출하게 나옵니다.
cae는 엄청난 단어량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단어뿐이 아니라 기본적인 언어에 대한
감각, 책을 꾸준히 읽어왔던 습관, 빠른 독해력 등 요구되는 조건들이 많습니다.
리스닝에 대해서는 아이리쉬, 스코티쉬 억양들이 나오고 익숙치 않은 표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도 지난주에리스닝테스트에서 유럽애들은 30개중에 27개, 23개등 다 20개이상 맞추고
전 절반가량 맞췄네요. 절망적이죠.
라이팅은 다 고만고만, 스피킹도 고만고만.
네덜란드여자애는 인토네이션이 네이티브만큼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문법은 굉장히 약하고,
독일남자애는 wednesday를 웨드니스데이라고 발음하고,
뭐 이외에도 다들 초보적인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리스닝, 리딩을 잘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처음에 공부할때, 유럽애들 잘한다,
특히 스피킹 진짜 잘한다 하는데, 글쎼요 전 좀 다른생각을 갖게되네요.
단어도 모르는데 리스닝문제풀고 리딩지문문제 잘푸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얘네는 너무 공부만하지도 않고, 주중에 방과후에 라군가서 놀고 주말에 액티비티 놀러가면서 여유롭게 공부하는 마인드가 더 부럽습니다.
아직 대부분 저보다 어리구요.
그냥 전 열심히 해야죠 제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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