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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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다 보니 뭔가 자꾸 막히는 기분이들었습니다
특히 이제 좀 적응이 되니 말이 조금 씩 나오고 잘 들리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이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정확한 표현을 못 쓰는 게 문제 였습니다.
한국에서 단어 공부할 때 예를 들면 참다 란 표현을 edure 로 배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는 단어가 이거기에 사람들과의 대화때 I can edure it 이런 말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교사의 말로는 이 표현은 맞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stand 혹은 I can be tolerant it.
그리고 bear 이런 단어를 쓰라고 했습니다.
이렇듯이 한국에서 배운 단어가 어렵고 일상생활에 적절하지 않은 게 많은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단어의 중요성을 또 한 번 느꼈지요
저희 반 담임에 경우는 단어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영어를 한글 의미로 적어도 되고 영어를 영어표현으로 적어도 되고
장점이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끝내고 오늘은 도전을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영화를 보러가는 거였습니다. 영화관은 당연히 subtitle 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로지 리스닝으로 알아들어야했지요 사실 영화관 가격은 14달러에서 3D는 17달러 이렇듯
조금 비쌉니다. 그리고 못 알아듣는데 이 가격 내고 보자니 좀 아까웠습니다.
근데 화요일은 10달러 50센트면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한 번 본 다크나이트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내용을 알기에 자신을 하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호주는 영화관에 좌석이 지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데나 앉아서 보았지요
젤 잘 보이는 중간에서 그렇게 시작해서 영화를 보는데 처음에는 조금 알아들을 만 한 거 같았습니다.
근데 이제 베인과 베트맨의 목소리를 들을때 패닉에 빠졌습니다. 뭐라 하는지......
3시간 가량 리스닝에 집중하고 배우 입을 열시미 보다 나오니 기진맥진했습니다.
뭔가 의미 있는 도전이었는데 결국 다 보고 나오니 왠지 씁쓸한...

다크나이트 티켓
그래도 한번쯤은 도전할 만 한 호주의 문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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