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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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스테이를 마치고 쉐어로 이동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홈스테이가 비싸도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없고 영어 쓸일이 많아서
계속 있고 싶었는데 주인 사정상 안타깝게도 홈스테이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쉐어를 구했는데
운 좋게도 케언즈 센트럴에서 2분 거리에 집을 구했습니다.
싱글은 좋은 가격대를 찾기 힘들었지만 운 좋게 깨끗하고 넓은 데도
120에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방입니다.
쉐어에 이동하고 나니 급 생활 용품이 필요하기 시작했습니다.
홈스테이에 있을 당시에는 휴지 세제 식재료 등등 필요없었는데
쉐어에 오고 나니 휴지 랩, 세제, 매주 먹을 식량 재료, 심지어 행거, 그리고 각종 양념 가루
솔직히 살짝 겁이 났습니다. 과연 내가 매번 밥을 해먹고 잘 챙길 수 있을까??
하지만 누구나 언젠가 독립하는 법 이런 생각을 하며 장을 보러 콜스에 갔습니다.
콜스는 woolworth 와 마찬가지로 대형마트이고 케언즈 센트럴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 고기와 이런 것은 싼데 다른 것들이 비싸서 안타까운 현실이 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가끔씩 파격세일을 하기때문에 눈치있게 잘 다니다보면 싸게 제품을 살 수 도 있습니다.
제 클래스메이트는 콜스에서 하루종일 떼우다가 쌀 10kg 짜리도 싸게 사는 것을보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콜스에서 장을 보고 나니 생각보다 돈을 많이 지출했습니다.
만약 싱글이 아니라 룸메이트를 구하면 식재료가 반값이라서 돈을 좀 아낄 수 있을 텐데...하면 아쉬워했습니다.
만약 쉐어를 하려면 저는 룸메이트를 구해 트윈룸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윈이 가격도 저렴하고
밥이나 이런 재료도 같이사서 먹는 것이 더 가격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에 혹시 쉐어를 하시려면 룸메이트를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룸메이트를 못 구한지라 그렇게 싱글룸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이사 후 첫날을 이렇게 보내었습니다.

저의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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