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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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되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한 주의 복습겸 시험이었습니다만 오늘은 특별히 캠브릿지 클래스 듣기 평가였습니다.
캠브릿지 클래스는 말하자면 IELT 준비 과정같은 것입니다. IELT 이 것 역시
공식 영어 평가로 유럽이나 외국에선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험입니다.
한국사람들이 TOEIC을 중요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여기서는 토익보다 아이이엘티가 더 중요한 시험입니다.
아무튼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정적인 듣기평가를 하려니 뭔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분명 쉬운거 같은데 다 들리는 거 같은데
잘 못 본거 같습니다. 시험은 토익 듣기와 비슷하게 그림보고 듣기나와서
풀고 뒷 부분은 대화 나오면 맞는 거에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캠브릿지 시험지
아무튼 이렇게 시험을 보고 나니 결과가 별로 였습니다. 아무래도 듣기에 투자를 해야겠다고 들었고
제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12시반에 수업이 끝났습니다.
왜냐면 오늘은 라군에서 파티가 일어납니다.

라군 파티
외국인을 위한 호주 케언즈의 파티이지요 저 역시 외국인인지라 티켓을 가지고 가서
공짜로 사은품도 받고 밥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바비는 바비인데 그저 소시지 몇개와 함박스테이크.....
그래도 다 먹고 나니 배부르고 좋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밥을먹고 나선 이것저것 행사에 참여해서 사은품으로
여행용 칫솔 치약 등이 들어간 가방을 받았고 모자도 얻었고 물병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와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구요
시간이 지나자 공연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에스플라네데 라군에 불금이 시작되었고
케언즈에 불금을 지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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