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딜레이드]] 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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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 중에서 “청개구리”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끼리
토의한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시대 배경이 아랍에서 시작하는 일명 아랍판 “청개구리”이야기는
등장인물이 개구리가 아닌 사람이란 것과 모자의 얘기가 아닌 부자의 얘기로 우리나라와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항상 말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는 아버지가 일부로 반대로 말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부자가 함께 나귀에 밀가루포대를 지고 냇가를 건넜는데 늘 반대로 행동해오던 아들이기에
아버지는 일부로 “포대를 물에 집어 넣어”라고 했지만 아들이 이번만큼은 반대로 행동하지 않아
모든 밀가루를 없애버렸고 당황한 아버지에게 아들은 항상 자신에게 반대로 말한 아버지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일깨워 주려고 그랬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마치는데요.... 아마 맞을껍니다 진짜로요..;;
아무튼 아랍권에서 실제로 있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전동화라는게 세계 어느곳이든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옆에있는 친구에게 한국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고 새드앤딩이라고 얘기하니까 신기해 하면서도
주인공이 개구리인 것이 우스운지 엄청 웃었던 기억이나네요


이번주에 배운 내용입니다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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