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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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General English 클래스의 임시 졸업 날입니다.
사실 전 12주 등록하긴 했는데
일단 6주 General 클래스 후에 4주간 Customer class 를 듣고
다시 2주간 General 클래스를 듣습니다.
어쨋든 벌써 온지 6주가 지났습니다. 오늘은 6주의 마지막 시험이고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근데 긴장했는지
생각보다 잘 못했습니다. 그래도 공동 1등을 하여 코알라 인형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알라 인형은 그 주 의 시험을 1등 한 학생이거나 프레젠 테이션을 잘 한 사람에게 주는
그 주의 상품입니다.

코알라 인형입니다.
6주의 마지막 시험을 잘 본 덕에 선물을 받은 기분에 너무 기뻤습니다.
마지막이라 더 인상적이 었구요
그렇게 수업도 끝내고 마지막 수업이라 친구들과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자고 약속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졸업하기도 하고 해서 크게 삼겹살 파티를 하자고 했습니다.
평소에 하는 파티는 그저 라군에서 소시지와 비프고기를 먹는 것 뿐인데
오랜만에 스피릿과 삼겹살이라니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한국인 인지라 저는 입맛이 질좋은 소고기나 다른 고기보다 삼겹살이 제격인가봅니다.
보드카와 맥주와 평소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라군은 술을 마시는 것이 금지 되어서....

만찬 사진
역시 한국인은 술과 함께 고기를 먹어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벌써 10시가 되어서 집에 돌아가야했습니다.
아참 술을 먹었음에도 영어로 떠들었습니다. 술먹으면 흥분해서 영어가 더 빨라지고
말도 많아져서 솔직히 장점도 있으니 추천하는데 다만 많이 마셔서 민폐를 끼치진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6주의 마지막 수업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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