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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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스테이에 살았을 때 저와 함께 산 학생 중 일본인 학생이 어제 수업을 끝으로 일본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챙겨주다가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답답한 면이 있어 소원해 진 감이
있었는데 마지막 이고 해서 그 친구 송별회 파티에 참석을 했습니다. 파티라고 해봤자 조촐한 저녁식사
이지만요 ㅋㅋㅋ 마침 제 친구가 잘 아는 중국레스토랑이 있다하여 다함께 차이나 타운으로 갔습니다
밥을 주문하면 무한리필이 된다는 것이 그곳 레스토랑만의 특징 인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저를 포함 일행 7명이서 간만에 포식을 했는데 저는 어떤 음식이 안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식사를
마칠 때 즘 갑작스런 복통 때문에 오랫동안 화장실에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마파두부 때문인 것 같은데요
정확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중국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그것도 강한걸로 들어간게 없잖아 있으니 일부 음식이
한국인한테 맞지 않는게 당연하겠죠? 예전에 미국인이 쓴 기행문을 읽어보면 타지음식을 먹은 후 서커스를
관람하다가 그 자리에서 먹은 음식이 위 아래로 다 역류한 경험이 있다는데 저는 안그런게 천만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진 것 같네요... ㅎㅎ 식사를 마치니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저희 일행은 바로
각자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그 일본친구를 다시 만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 과연 볼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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