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36 . 글레넬 비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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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은 선선한 날씨여서 글레넬 비치에 갔습니다.
딱히 집에만 있기 넘 심심하더라고요 ㅎ ㅎ
시티에 있는 트램을 타고가면 글레넬 비치까지 곧장가는데요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다 깜박 잠이들어 눈을 떠보니 어느세 글레넬 비치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티와 교통편이 가까운 편이라 글레넬 비치는 주말에 늘 사람이 붐비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날씨도 여름이고 하니 점심 이후부터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으면서 사람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감상만 했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 영소득이 없는지 하릴없이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수욕 풍경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뭐랄까 우리나라보다 여유가 있다고 할까요?
아 참고로 요즘 호주에서 한인들이 폭행 당한다는 한국 언론들의 보도가 있습니다만 호주는 정말 왠만해서는 밤에 혼자 다니면 안됩니다.
글레넬 비치도 밤에는 위험한 곳이라 지나가는 차가 감자를 던져서 한인 여학생 머리에 맞았다는 등의 얘기가 있습니다.
때문에 늘 조심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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