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49(맬버른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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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첫날을 멜버른 시티 구경으로 시작했습니다. 작년 부재자 신고 때문에 시티 구경은 이미 했지만
미처 보지 못한 장소도 있고 해서 친구와 시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 간 장소는 보타닉 가든 이었습니다만 날씨가 워낙 덥고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포트 멜버른
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휴일이라 그런지 해변가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은 클럽마냥
사람들이 춤을추거나 술을 마시면서 휴일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변이라 그런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기분이 한결 나아진 것 같아 보트 선착장 근처에 사람들이 낙하산을
달고 바람을 이용해서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카지노를 구경하러 다시 시티로 이동했습니다.
멜버른 시티에 있는 크라운 카지노는 세계에서 순위권에 들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학생이기에 저와 제 친구는 그냥 카지노 내부 구경만 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따고 잃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지노 이용고객 중에서 중국인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카지노
건물 내 상점이나 음식점 등이 중국인들에게 맞춰서 운영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슬롯머신이라도 한번 돌려보고 싶었는데요 친구가 만류해서 그냥 구경만하다가 숙소로 돌아 갔습니다.
야라강을 따라 숙소로 가는데 강변에서 보는 도시는 매우 멋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서울 같으면서도 다르다고
할까요..??


포트 멜버른입니다 저 장소에서 펭귄이 나온다고 하길래 암만기렸지만 한마리도 못봐서 허탕만치고 돌아갔습니다

저 슬롯머신만 수백개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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