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51(멜버른 여행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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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 오션로드를 구경한 후 다음날 이번에는 퍼핑 빌리지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도 투어를 통해서
갔습니다만 저와 제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추가 패키지(필립아일랜드 관광)을 신청하여
퍼핑 빌리지 관광 후 필립아일랜드를 바로 가야 하지만 저와 제 친구 때문에 다시 시티에 들릴 수 없어
저희 둘만 별도의 가이드가 붙어서 가이드의 승용차를 타고 퍼핑 빌리지에 갔습니다. 이런 식의 투어는
처음이라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고 버스 안에서 이동하는 것보다는 편했기에 가이드 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느긋하게 퍼핑 빌리지에 갈 수 있었습니다.
퍼핑 빌리지 역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인데 이유는 몇 십년된 증기 기관차를 운행하여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죠. 속도는 시속 20km밖에 안되어 굉장히 느리고
오래된 열차지만 한번 즘은 체험해 볼만 합니다. 열차 구간은 약 1시간이 걸리는 구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시간 동안 기차를 타면 나중에 지루해 지기 때문에 투어회사를 통해 방문 하는 관광객들은
약 30분 정도 되는 구간만 이용합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보다는 시티에서 가까운 편이고 그곳 근처로
가는 교통편도 있어 굳이 투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이제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생각보다 2주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 남은 시간동안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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