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50 (멜버른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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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째는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갔습니다.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구와 둘이서 버스를 타고 가고자 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구경하려면
투어를 신청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멜버른에 있는 한인투어 회사를 통해 그레이트 오션로드로 출발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가는 길은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내륙 고속도로를 타면은 금방 걸린다고
하는데 저희는 투어를 위해 국도를 이용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길이만 200km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타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것만 몇 시간 걸리죠...
그래도 한국과는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다지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가 12사도 바위 라고 불리는 장소 근처의 헬기투어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12사도 바위 전체와 대자연의 풍경을 감상했는데 정말인지
너무도 멋졌고 비행시간이 5분밖에 안되어 아쉽기도 했습니다.(단체예약시 보통 $80)
왜 사람들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추천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멜버른에 가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백사장도 있어 투어로 가는게 아니라면 친구들과 느긋하게 놀면서
구경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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