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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 English - 19th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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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 English -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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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썸바디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14-12-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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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많이 하는 것 중 하나는 상황을 주고 (상황 하나에 A4 반 정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컨설팅을 해줄 것인지 그룹끼리 나

누어 얘기하는 것이다. 이번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상황이 주어졌고, 우리는 모르는 단어는 서로 물어보고 체크하면서 문제나 해결책을 서로 얘기했다.


  • 25살의 여성이 꿈에 그리던 직장에 들어갔는데, 41살의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에 빠졌다. 그런데 그는 가끔 부당하게 그녀를 대한다. (사람들 앞에서 무시하거나, 일을 더 시키거나 등). 그녀는 아무것도 못한 채 그냥 당하고만 있다.
  • 모니카는 멀리 대학을 다녀야 하는데 부모님이 매우 보호적이라 그녀 사촌인 줄리아의 집을 같이 쓰도록 했다. 그러나 줄리아는 모니카가 렌트비를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TV를 보거나 친구를 데려오거나 모니카의 옷, 화장품, 음식을 함부로 쓴다. 간접적으로 모니카가 얘기도 해보았지만 태도는 바뀌지 않는다.
  • 22살의 남성은 시험에 실패해서 대학을 관뒀다. 이후 일도 안 찾고 대학을 다시 돌아갈 노력도 안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그 부분에 대해 화를 참지 못하고만 있다. 그 가족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실생활에서 나올 수 있는 좀 나쁜 표현들도 알려 주셨다. 이유는, 그런 단어를 사용하라는게 아니라 그런 단어를 들었을 때 알아 들으라는 뜻으로… 즉 당하지

말라는 얘기…? 배려도 많으시다…^^ (loser, joker, clown, wally, bush pig, root rat, bastard, chicken shit, etc.) 그밖에 behavior이나 mental 관련 표현 단어도

몇 개 가르쳐 주셨다. (couch potato, slob, party animal, mooch, wall flower, lost soul, wacko, bunny boiler, nutter, etc.)

그리고 또 하나의 주제는 Money였다. 관련된 단어를 공부하고, 퀴즈도 풀고, 가로세로 퍼즐맞추기도 하고. Money와 관련하여 몇 가지 내용별로 사용하는 표현

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돈 문제: broke, bankrupt, in the read
  • 돈 관련 사람들 태도: flashy, stingy, tight-fisted, miserly, extravagant, frugal, lavish
  • 여러 다른 상황으로 돈을 내거나 받는 것: fee, pension, subsidy, pocket money, tip, wage, salary
  • 불법 행동: bribe, ransom
  • 가치를 나타내는 단어: priceless, worthless, valueless, pricey, valuable
  • 손익: break even, in the black, in the red, bankrupt, profit, loss,
  • 기타: share/stock/dividends, credit/debit, bank/building society, discount/refund, bargain/overpriced/exorbitant, income/ expenditure, lend/borrow, deposit/withdraw, save/invest, loan/mortgage
돈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reading 부분은 퀴즈쇼에 관한 내용이었다. 가장 빨리 엄청난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 망한 백패커가 퀴즈쇼로 단숨에 상금

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퀴즈쇼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얘기를 통해 또한 단어도 공부하고 읽기 연습도 하고, 내용 관련 문제를 푸는 그런 시간이었다.

Listening은 실제 일어났던 사건에 관련된 내용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산 커피를 쏟아서 화상을 입었는데, 패스트푸드점에 커피가 너무 뜨거웠다는 부분으

로 sue를 제기하여 승소한 얘기이다. 얘기를 들려주고, 그림을 보고 순서에 맞게 맞추고, 단어를 확인하고,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에 대해 확인하

는 것…

문법은 시간과 시제에 관한 부분과, 부정문장에 대해 강조할 때 문장을 도치하여 쓰는 방법 등을 배웠다.
 
선생님이 매우 academic한 분으로 다시 바뀌어 (영국에 한달 간 휴가를 다녀오셨다.) 정말 각 파트별로 열심히 엄격하게 공부를 한 듯 하다. 수업시간에 누군가

휴대폰을 만지거나 개인적으로 잡담을 하면 어김없이 지적을 하시고, writing도 많이 시켜서 힘들긴 했다… 하지만 공부는 열심히 한듯… 게다가 금요일에는 수

업시간에 야외 activity도 했다. 물론 지난 번 젊은 선생님처럼 공원에서 맥주를 마시는 놀이는 아니었지만, Art gallery 관람도 나름 좋았다. 가끔은 시간을 내어

가보고 싶었는데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더 호주 문화에 대해 알기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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