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kaplan 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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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첫날..
약 1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케언즈에 딱 도착. 수화물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고 나가는데 갑자기 어느 외국인 아저씨가 저에게 오더니 이거 너 짐이니 하고 묻
더군요. 그래서 내 내 짐이에요 하니깐 그럼 너가 이거 다 직접싼거야? 하고 묻길래 내라고 대답했죠. 이후 그 아저씨가 그럼 짐 검사좀 해봐도 될까하길래 순
간 당황.... 그래도 하는 수 없이 해봐요 하니깐 막 뒤지더군요. 그러더니 뭐라고 하는데 당황해서 하나도 안들리는거에요. 저는 나는 너가 말하는걸 다 이해할
수는 없다 말하니깐. 담배 있냐하더군요. 저는 나는 비흡연자다 하니깐 알았다고 짐을 다시 정리해주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픽업
을 받아 쉐어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쉐어에 도착했는데 집이 깔끔하고 넓더군요. 그래서 좋았어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아요. 이후 케언즈를 구경삼아 돌아
다녔는데 한국에서는 엄청 작은줄 알고 왔는데 걸어서 돌아다니려면 그래도 어느정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자전거를 바로 사야겠다 결심을 하고 집으로 컴
백.... 하루 일정을 대충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진은 쉐어 하우스와 케언즈 시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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