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ion English)18.월드컵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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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원에서 월드컵 기념으로 소풍을 갔어요. 미리 참가비를 2불씩 걷었어요.
그 참가비는 어디에 썼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공원의 장소를 빌리거나 하는데 사용한 것 같아요.
처음 학원에서 소풍을 가는 거라서 엄청 기대했어요. 마침 장소도 저희 집 근처의 공원이라서
가깝기도 해서 더욱 좋았어요. 평소에 친하던 친구들이랑은 밖에서도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했는데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랑은 밖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소풍을 계기로 더욱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소풍이라서 그런지 몇명 친구들은 참석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대부분 다 참석해서 같이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소풍은 각 반별로 7명씩 선수를 뽑아서 축구 경기를 다른 반과 하는 거였어요.

저희 반은 유난히 여자가 많아서 불리했어요. 그리고 남자도 다 체구가 작아서 다른 팀에 비해서
불리했지만 이기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저희 팀끼리 즐겁게 하자는 생각으로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어요.
몇몇 다른반들은 굉장히 겪하게 축구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재미있게만 하자라고 생각을 처음부터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결국에 결승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까 아쉽지는 않았어요.
결승은 구경하지 않았어요. 저희 반이 아닌 친구들은 잘 몰라서 재미가 없기도 했고, 힘들어서 얼른 집에가서 쉬고 싶었어요.
아무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 소풍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놀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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