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Pacific College] 3.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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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에 오면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는 바다 가까이에 살게 된다는 거였어요.
SPC학생들이 가장 자주 가는 세 군데는 가까운 순서로 케와라 비치, 트리니티 비치, 팜 코브에요.
케와라보다는 트리니티가, 트리니티보다는 팜 코브가 훨씬 예쁘답니다.

케와라는 거의 매주 2~3번씩은 가는데, 금요일이나 주말마다 졸업파티를 하기 때문이에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친구들끼리 바비큐거리를 준비해서 파티를 즐기기도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트리니티 비치에 거의 밥 먹으러 가는 것 같아요.
가끔은 SPC 식당 밥이 질릴 때가 있는데, 그 때 트리니티 근처에 있는 케밥샵을 가거나,
트리니티 비치 앞에 있는 여러 레스토랑 중 한 군데를 가곤 해요.
아시다시피 호주 물가는 굉장히 비싼 편이어서 밖에서 무언가를 사 먹는게 굉장히 부담되는데요,
트리니티 비치에 있는 케밥샵은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오너 아저씨도 엄청 친절해서
SPC학생들이 아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팜 코브는 SPC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차가 없으면 버스를 타고 가게 되는데,
여기서 보는 sunrise와 sunset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한국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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