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ILSC- Lynn cany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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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곳에 왔다가 다이빙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친구들...
다음에는 다이빙 준비를 해서 이곳에 다시 오자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사실이 되었습니다.............
한 달 전에 Lynn canyon park 에 왔을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냥 곳곳에 사람들 보이고 물장구 좀 치고, (물론 그때도 다 비키니 입고 계셨지만)
거기다가 그때는 물이 너무너무너무 차가워서 와 발만 담궈도 진짜 추워 죽을 것 같았다.
와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에 이곳에 다시 갔을 때는 ;;;;; 진짜... 해운대인줄...
(사실 한여름 해운대 까지는 아니고.. 사람들이 막 몰리기 시작할 때 즈음의 해운대..정도..)
Lynn canyon park를 가기 위해서는 일단Waterfront station에서 seabus를 탄다
Lonsdale quay에서 228번 (아마도) Lynn vally 행 버스를 타면 된다.
이 버스기사 아저씨가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티켓을 내려고 하니까 ㄴㄴㄴ 나 여러분 티켓 검사 안함 그냥 타세요!!! 해서 그냥 타고
Lynn canyon park 도착하니까 여러분~~~ 이것이 Lynn canyon park 입니다~~~~ 재밌게 놀다 가세요~~~~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 .. 레크리에이션 강사 오신줄
그래.. 그리고 버스를 내릴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와 오늘 사람들 정말 많다! 그치! 저번에는 별로 없었는데! 하고 엄청 들떠서 계곡에 가보니
(다리를 건너가서 조금 걷다 보면 다이빙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곳이 나온다. 그곳이 제일 놀기 좋은듯)
이곳은... 해운대..?
친구들은 열심히 다이빙을 하고
나는 수영을 하나도 못하기 때문에 다이빙했다가 물에서 못나올까봐 그냥 열심히 응원만 해줬다.
사실 그래서 에이 설마 물에 젖겠어 싶어서 수영복도 안가져갔는데 (사실 없다)
열심히 물장구치고 열심히 물에 젖었다. 사진을 찍을 새도 없었다.

물놀이 전

물놀이 후.....
이곳에서 한 세시간 물놀이 하면 단번에 살이 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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