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EC어학원 - 하키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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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하키가 국민스포츠이다. 아무 가게를 가도 하키 선수 유니폼이 벽에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고,
tv에는 항상 하키가 틀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하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캐나다 국민들이 이렇게 하키에 열광하다보니 뭐가 좋은 것일까 궁금해서 하키를 관람하기로 했다.

하키비용은 상당히 비싼데, ec에서 학생할인을 받으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55불정도이다. 처음엔 55불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학생할인을 받지 않으면 80불 정도 한다니까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키는 Rogers Arena에서 열렸다.

stadium-chinatown에서 내리면 걸어서 오분거리도 채 안된다.
경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였더니 우리나라의 야구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보기 위해서 모여들고 있었다.
하키를 관람한 소감은 흥분 그자체였다.
사실 tv에서 하키를 보여줄 때는 뭐가 재밌는 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관중들의 반응이나 야유 등의 문화가 너무 재미있기도 했다.
사실 벤쿠버 팀은 하키를 못하는 편이라는데,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조금 못하는 것 같긴 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홈그라운드 응원때문인지 힘을 내서 역전을 하는 바람에 모두가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는데 정말 재밌는 순간이었다.
비용이 비싸서 두 번은 못볼 것 같지만, 캐나다에 왔다면 하키는 한번쯤 관람해야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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