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C어학원 - Pacipic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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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차이나타운이라고 불리는 퍼시픽몰에 다녀왔다.
던다스 근처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퍼시픽몰은 핀치에서 53번 버스를 타고 40분정도 가야되는 외각에 위치해있다.
인터넷 정보에 1층엔 악세서리와 핸드폰 관련 소품, 전자기기 등이 있고
2층엔 음식점들이 있다고 써 있어서 부푼 마음으로 갔었다.

정말 엄청 많은 핸드폰 소품가게와 악세서리 가게, 선글라스가게가 있었는데, 딱히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없었다.
1층에는 그냥 평범한 몰에 온 듯한 느낌이었는데 2층에 올라가보니 중국풍으로 꾸며져있었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중국음식들과 소품들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이 조밀하게 붙어 있다.
나는 밥을 먹고 간 상태였고 중국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2층에 올라갔을 땐 그다지 구경할 것이 없었다.
지하도 있길래 가봤더니 주차장이었다. 생각보다 쇼핑몰이 별로 큰 편은 아니었는데
많은 가게가 있고 길이 복잡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어디가 갔던 길인지 어디가 안 갔던 길인지 참 헷갈렸다.

갔던 길을 돌고 또 돌고 2시간 정도 구경 후에 그쯤이면 다 돌았겠거니 싶어서 돌아왔다.
차이나 몰이라고 불리우는 곳이지만 중국인, 한국인 심지어 캐나다인도 많이 있었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잇츠스킨, 홀리카홀리카, 아모레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또한 점원도 한국인이라 한국말로 물건에 대해 물어 볼 수도 있었다.
중국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만약 먹었어도 약간 후회 했을 것 같다.
특히 특별하게 갈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두 번은 갈 일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은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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