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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MBASSY ENGLISH - 학원 숙제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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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MBASSY ENGLISH - 학원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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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피
댓글 0건 조회 1,316회 작성일 16-03-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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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숙제는 딱히 어려운편도 아니고 많지도 않다.
필리핀에서는 한과목다 숙제를 무조건 내주기 떄문에 저녁때면 숙제한다고 바쁘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오후수업에는 거의 숙제가 없고 기껏해야 발표준비인데, 이것도 숙제의 일종이라면 숙제이다.
보통은 오전 수업 담당선생님 수업일때 숙제를 내주시는데, 거의 문법에서 숙제가 나간다.
수업중 문법수업을 할때에 책 한권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유인물과 함께 참고해서 공부를 한다.
문법문제를 푸는건데, 나는 주로 TTC에서 한다.
가끔씩 숙제가 있다는것을 까먹고 하면 내가 키플링 근처에 살기도 하고 TTC가 느리기도 해서 지루했는데 숙제를하면 학원 도착한다.
문제가 많지도 않고 어려운것도 없기 때문에 금방한다.



근데 이번에 반을 옮기고 나서 그런거고 그전에 반은 선생님께서 유인물에 충실하셔서 숙제가 좀 많았지만 이거 역시 TTC에서 커버가능했다.
알고보니 많은학생들이 TTC를 도서관으로 이용을하더라
문법 숙제 뿐만아니라  리딩도 있다. 나는 예전 일기에 리딩을 예습복습한다했는데, 이것때문에 한게 아니다.
어쩌다 보니 곂쳤을뿐이다. 리딩은 한번에 이해가 잘안되니 일단 눈에 익혀오라는 선생님의 뜻이다. 
 문법 다음으로 많이 내주는게 어휘인데, 달달 외워오라는건 아닌데, 이것 역시 눈에 익혀오라는 정도의 숙제이다.
따로 단어를 잘 숙지했는지 테스트를 보지는 않지만 (주간테스트에서는 어휘문제로 나오긴한다.) 어쨋든 해야한다.
 그 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는건 역시 발표 준비이다.
우리수업에서는 짧은 발표를 많이하게되는데 2~3분가량 아주 짧은 스피치이다.
주제는 그 주 초반에 정해주고 그 사이에 준비하고 발표하고 선생님이 첨삭해주신다.
솔직히 나는 아무리 이게 난이도가 있다해도 발표가 가장 좋다.



왜냐하면 나는 평소 말하는것에 있어서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말하는것을 준비해서 발표를 하면 내가 하고자했던 말들을 다 할 수 있어서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의 하나이다.
어릴적부터 이런 발표에는 떨림이 없어서 또 그런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학원숙제가 예전처럼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나는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 스스로 공부를 해서 뽐내야한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숙제를 내주고있다,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할당량을 정해놓고 공부를한다.
뭐 가끔씩은 못할떄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서 이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 기회를 헛되이 보내고 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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