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CSLI어학원 - 시애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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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guma
댓글 0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8-08-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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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급한 성격의 한인가이드를 만나 너무나 고생했던 그리고 함께 가이드를 헤쳐갔던 친구들 덕분에 즐거웠던 기억이 남는 시애틀 여행이였다.  

사실 시작부터 살짝 불안했던 같다

새벽 7 출발이라 쌀쌀한 날씨에 친구들을 기다리느라 추웠던 우리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가이드와 만났고

차에 올라 타려는 순간 커피는 불안하다며 버리라는 가이드의 말에 우리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럴  있지불안   있지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모금 마시지 않은 커피를 버려야만 했다.  

그리고  차는 출발했고 가이드는 가이드라는 명목상인지 자기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데친구들간의 대화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끼어들어서 할말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아이엘츠가 있어야한다학교는 어디다니냐 남자는 한명뿐이냐심지어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이야기까지 이야기로 번져서 젊은이 들이 선택을 잘해야 한다 .. 세상 나라 걱정이 많으신 분이였다. 

우리의 여행 계획은  아저씨로 인해서 대폭 축소되었다

최대한 빨리 시애틀을 둘러보고최대한 빨리 아울렛으로 이동해 가이드와의 접촉시간을 줄이는데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정말로 그렇게 했다.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퍼블릭 마켓과 스타벅스를 1시간안에 둘러보고 잠깐 무슨 타워에 들러 사진을 10분안에 찍고 그리고 바로 아울렛으로 이동했다.  

유명한 검월은 과감히 패스... 

한명의 적으로 인해 함께한 친구 6명이 오히려 똘똘뭉치게  케이스였고평생 잊지 못할 여행  하나로 기억될  같다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시애틀을 다시 가보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시애틀 여행가시는 분이 계신다면,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 이겠지만  저의 경험을 빗대어 

부디 버스타고 자유여행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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