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 - 멕시칸 레스토랑 "sal y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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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3
댓글 0건 조회 2,125회 작성일 19-01-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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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룸메가 이주정도만 있으면 밴쿠버랄 떠나서 집주변에 뭔가 맛있는 걸 먹기로 했다. 원래 약속을 따로 잡은건 아니지만 룸메가 마지막으로 팬케잌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왔다가 팬케잌집이 4시에 문을 닫아서 킹스웨이에 맛집이 많다ㅗ 홈맘이 알려주셔서 거기를 가보기로 했다. 

 킹스웨이 에는 은근 레스토랑이 많은데 우린 오늘따라 뭔가 멕시칸 음식이 땡겨서 “sal y lemon” 이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갔다. 처음 간 곳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몰라서 메뉴판만 한참을 보다가 직원한테 타코가 있냐고 물어보고 타코를 주문했다. 주문방법은 먼저 카운터? 에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면 직원이 반호표가있는 좀 큰 표지판같은걸 주시는데 그냥 그거 가지고 있으면 직원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 주신다. 우리가 잘 모르는거 같아서 그런건지 직원이 직접 우리자리에 와서 소스는 저기에 잇으니까 골라서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셧다!! Sooooo sweet!! 먼저 나초는 진짜 맛있었다. 역간 신기했던건 나초 과자 색깔이 다양했다. 이런나초는 처음먹어봄ㅋㅋㅋㅋ  맛이 다른건 아니구 그냥 색깔만 있는듯?  나초에 같이 있는 저 초콜릿 색 소스 같은건 뭔가 처음에는 먹기싫어서 안먹었는대 먹어보니까 그냥 콩맛이 났다. 뭔가 브라질 전통음식에 밥이랑 같이먹는 콩소스같은게 있는데 그거랑 맛이 약간 비슷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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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하나가 은근 커서 둘이서 충분히 먹을수 잇었다. 치즈도 잇어서 넘 꿀맛 ㅎㅎ 그런대 하나도 시켰으면 다 못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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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녁시간에 진짜 자리가 꽉차있다. 학원애서 집에갈때 맨날 저기를 지나가는데 진짜 사람이 엄청많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맥주도 같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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