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CES) -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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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 저녁부터 눈이 오기 시작했다.
11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눈이 오다니 역시 캐나다 다웠다.
한국은 아직 10도 정도로 알고있는데 캐다나는 역시 추웠다.
심지어 눈이 쌓일 정도로 눈이 왔다.
졸업식이 있는 금요일 아침에 눈을 밟으며 학원으로 향했다.

학원에 가서 시험문제 풀이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이 11시 반쯤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았다.
학원 친구들끼리 칠판에 그림을 그리고 무엇인지 맞추는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졸업식 시간이 되고 모두 라운지로 모였다.
이번에는 지난 번 졸업식과는 다른점이 생겼다.
학원이 인수되고 이름이 ESC로 변경되었고 졸업식 가운이 생겼다.
한 명만 입긴 했지만 뭔가 변화가 생긴 것 같았다.
각 반 별로 졸업자와 우수 학생을 앞으로 불러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액티비티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졸업식은 금방 끝이 났다.

졸업식이 끝나고 장을 보고 집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홈스테이를 벗어나니 집에서 할 일이 많아졌다.
집 접체를 직접 청소해야 하고 밥도 전부 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비싸게 사먹는 것 보단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직접 해먹으니 좋은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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