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해밀턴 당일 여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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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ng
댓글 0건 조회 2,398회 작성일 19-12-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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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의 여름을 이대로 그냥 보내버리기가 아쉬워서
이번주말에는 어디를 갈까 하다가 해밀턴을 가기로 했다
해밀턴은 나이아가라폭포가는 길 도중에 있는데
토론토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Union역에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다.
해밀턴에 Sharwarma가 맛있다고 해서 그걸 먹고 해밀턴에 유명한 작은 폭포를 보고 오기로 했다
도착하자마자 시내에 가서 슈와마를 먹었다
내가 케밥이라고 알고 있던 음식이 알고보니 슈와마였다^^;
시내는 굉장히 조용했다 시내라고 하기 어려울정도로...
슈와마는 정말 맛있었다ㅋㅋ 피자도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갔던 식당에서는 랩이나 플레이트로만 판매하고 있어서 랩으로 먹었는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나서 Webster's falls라는 해밀턴에서 유명한 폭포를 보러갔다
생각보다 규모가 굉장히 작긴했지만
폭포 근처도 예쁘고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이 날 날씨가 진짜 더웠는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니
보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시원했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손발을 담그지 않을수가 없었음!
 
그리고나서 온타리오호수를 바라보면서 힐링하고 싶은 마음에
근처 공원에 갓는데 마침 푸드 페스티벌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내가 딱 원하는 호수를 보면서 사색하기 좋은 장소라 너무 좋앗다
나는 활동적인걸 좋아하긴 하는데 가끔 이렇게 멍때리고 앉아잇을 수 있는 장소에 가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ㅠㅠ 너무 좋아 너무 예뻐 여름아가지마ㅠㅠ
 
해밀턴에 특별한거까진 없지만 토론토는 이미 구경을 많이했다 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가보는곳도 좋을것같다. 토론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인듯!
특히 사람많은곳 싫어하는 사람들이 여유있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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