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Pride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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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ARK
댓글 0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9-12-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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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번주부터 이번주에 걸쳐서 밴쿠버에 많은 행사가 열렸는데요, 저번에작성한 일기에서 언급했듯이 세 번의 Firework가 있었고 어제가 마지막 크로아티아팀의 불꽃놀이를볼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베니어 파크에서 봤을 때는 거리가 멀어서 불꽃놀이가 작게 보였기때문에 이번에는 붐비더라도 English Bay에서 보기로 하고 EnglishBay에서 불꽃놀이를 봤는데 확실히 가까이서 보니까 좀 더 예쁘더라구요. 불꽃놀이를 다보고 돌아갈 때는 스카이 트레인과 버스가 붐비기 전에 탈 수 있도록 급하게 돌아왔습니다ㅎㅎ

오늘은 드디어 밴쿠버에서도 Pride Parade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Pride Parade는 게이 등 성소수자들을 위한 페스티벌입니다. 많은사람들이 행진을 하면서 그들을 지지하는 의미의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매년 8월 첫 주의 롱위켄드 일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한 달 전부터 밴쿠버에서는 가게나 은행 등 많은 건물들이 무지개색 스티커 등을 붙이고 길거리마다 사진도 찍을수 있는 무지개색 부스 등을 볼 수 있었는데요, 토론토에서 봤었던 PrideParade도 굉장히 인상깊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밴쿠버에서 열리는 Pride Parade도보고 왔습니다. 가까이서 Parade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미리 자리를 잡으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토론토에서 봤을 때는 어디에서 열리는정확히 모르고 늦게 도착해서 이미 앞쪽에 사람들로 꽉꽉 찼더라구요. 여기 사람들이 키도 큰 사람들이많다 보니까 도저히 눈으로는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퍼레이드의 규모는 토론토에서 봤었던 퍼레이드가개인적으로는 더 컸던 것 같아요. 토론토의 다운타운이 더 크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밌는 코스튬을 하고 행진을 하는 것을 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좀처럼 볼 수 없는 행사이니 캐나다에 오신다면 꼭 한 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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