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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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락에서의 수업은 스피킹 액티비티 리스닝 그래머로 되어있는 듯하다.
먼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친구들과 일상생활을 이야기하거나 선생님이 준 질문들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보통 주어진 질문을 하다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질문하고 질문하고 가지치기를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갔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매너에 관한 것이였는데, 나라마다 제스쳐나 추임새가 전부 달라서 신기했다.예를 들면 아메리카쪽은 어른들과 이야기를 할 때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보통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달랐다.
그 이후론 연습시험을 치는데 리스닝과 리딩이 있다. 리스닝같은 경우는 나한텐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어려웠다. 리딩도 쉬운 편은 아니지만 매일 연습문제를 칠 때마다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리고 문법을 하는데, 책에 있는 문법을 할 때가 있고, 책에 없는 숙어위주로 수업을 할 때가 있다.
책에 있는 문법을 할 때 내가 전에 배웠던 문법은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처음보는 문법을 우리라와는 다르게 설명을 해주니까 조금 멍해질 때가 있다 ㅋ ㅋ 숙어같은 경우는 어느나라던 많이 알고있진 않은 것 같다. 직역이 아니기 때문에 통채로 알고있지 않으면 대부분 몰랐다. 그냥 숙어에 의미를 적어두질 않고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기억에 더 오래남고 가끔 선생님이 배운 숙어를 이용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자연스레 외워진다!
보통 쪽지 시험이나 연습 시험시간때 다 끝나면 체크하면서 자기가 왜 그렇게 적었는지 서로 설명해준다. 거기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냥 한 문장에서 앞 뒤만 보고 사이에 들어갈 단어를 유추하지만 남미친구들은 내용을 크게 보면서 유추하는 거 같다. 나라마다 푸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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