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 마지막 주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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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션이 끝나는 마지막 주는 주로 대부분 테스트를 봐서 평소랑은 다르게 느껴지는 주예요. 수업마다 시험이 있어서 제일 정신없기도 하고요... 가장 중요한 시험은 아마 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레벨업이랑 관련되어 있기도 한 첫 수업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들 첫 수업의 시험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저번 주에는 간단히 writing, listening, grammar (배운 내용 위주로) 이런 기본적인 것들만 봤었는데 이번 주에 듣고 있는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저런 것들을 모두 포함하고도 따로 presentation 하나 해야만 해서 더 정신없는 것 같아요. 차라리 PPT를 만드는 게 더 편하고 좋은데 따로 저렇게 종이에 붙이는 식으로 보드를 만들어야 해서... 프린트나 재료 등은 학교에서 다행히 다 제공해 주는 거였어요!
포스터 만들기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인 만큼 내용 설명도 중요하고요. 체크해야 할 게 보다시피 조금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는 했는데 저는 따로 듣고 있는 public speaking 수업에서 이미 발표를 한 번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긴장은 크게 안 되는 것 같아요.
Presenting 외에 따로 친 기본적인 시험인데요, 역시 모든 수업이 선생님들마다 각각의 방식이 있는 것 같아요. 달마다 수업을 선택해 들으니 지루함은 안 느껴지는데 가끔 너무 휙휙 바뀌는 느낌이 들어서 이럴 때엔 적응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질리는 것보다는 나아서 이게 괜찮아요. 얼른 빨리 다 끝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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