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KGIC] 신기하다 Gay pa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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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1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12-12-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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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벤쿠버의 여름 행사중 하나인 게이 퍼레이디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게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는 아직 게이커플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여기와서 느낀 문화충격중 하나가 바로 게이커플이였답니다. 벤쿠버는 게이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하답니다.

 

아직 그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게이 결혼도 합법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회가 게이커플에 대해

 

관대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벤쿠버의 거리중 Davie라는 거리는 게이 거리라고 일컬어 진답니다. 그리고 Davie street

 

에 가시면 게이커플도 쉽게 보실수 있고 애정행각을 하는것 또한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게이클럽도 있답니다.

 

그리고 Davie에 가면 무지개 색깔의 깃발이 도로에 쭉 걸려있는데 이건 게이를 의미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벤쿠버에는 7월에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답니다. 매년 게이퍼레이드가 열리며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시작하기 1시간전에 나갔는데 퍼레이드가 열리는 도로를 쭉 따라서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맡고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고 게이퍼레이드는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고 하니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게이퍼레이드는 오후 12시부터 약 3시간 정도 진행된답니다. 저는 2시간보다가 다리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자리를

 

떴답니다. 다운타운에서 제일 잘알려져 있는 거리! Robson street에서 퍼레이드가 시작되구요 English bay까지 행렬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취재를 하고있는 언론사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스티커나 깃발등을 나눠주기도 한답니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춤을 추고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화려하게 치장도 하고 나온답니다. 그리고 무지개색은 게이의 상징이기

 

때문에 무지개 색으로 치장한것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체로 나오시는 분들도 가~끔 있답니다. 저는 작년에

 

벤쿠버를 다녀간 제 친구한테 얘기만 들었는데 이번에보고 약간 충격을 먹었답니다^^; 그래도 표현의 자유니까요!

 

벤쿠버에서 지내면서 한국과는 또다른 문화적인 차이도 알아가게 되고 그런 차이를 알아갈수록 제 인식도 약간은 개방적으로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벤쿠버에서 많은 걸 배우다 가는것 같네요. 여기까지 게이퍼레이드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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