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군이님~ 비자 연장에 관한 궁금증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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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여사
댓글 0건 조회 10,427회 작성일 10-09-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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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닭군이님...

비가 살짝 그친 수요일 오전 기분좋은 수속 도우미 입니다.

조금 선선해 진 날씨에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

 

궁금하신 내용 답변 드릴께요~~~

 

먼저 막탄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실때는 반드시 관광이라고 대답 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저희가 관광 비자로 입국을 하셔서 비자 연장을 하시면서 연수를 진행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비자 연장의 경우,

 

처음 21일이 지나기 전에 학원측에다가 비자 연장 신청을 해주시면

학원에서 비자 연장 신청을 대행해 주시게 되고,

이후에 매달 30일 마다 진행해야 하는 비자 연장도 마찬가지로 학원에서 대행해 주시게 되는데요

본인의 비자 만료일은 반드시 본인 스스로 꼭꼭 챙기셔서

비자 만료일 지나기 전에 학원측에다가 비자 연장신청 하셔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 주시구요~

 

또한 비자 연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학교 시작하시는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좀더 정확하게 본인의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내용에 맞추어서 알려 주실거랍니다.

너무 걱정 마셔도 되구요~

 

그럼 더 많은 질문들은 상담 게시판 숑숑 이용해 주시구요~

출국 준비 꼼꼼히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제 90회 필자 호핑 이벤트 구경하러 GoGo 싱~!!!!!

 

 

 

오늘은 90회 필자 이벤트 날이에요.


호핑가는날이에요.

 

꼼꼼하게 읽고 동의서 작성하시는건 의무이자 신성한 호핑의 첫걸음이에요.
 
 
 

온 동네를 필자 학생들이 다 채웠어요.
 
 

40인승 대형 버스도 다 채웠어요.
39명이 탔는데 드문드문 빈자리가 보이는듯한 착시현상도 일어나요.
 
 

막탄섬에 도착해서 지푸니로 갈아타고 다이브샵으로 떠나보아요.

 
 
 


마치 합성이라도 한 마냥, 나무만 도드라지게 보이지만
실사에요.
나무아래도 필자 학생으로 가득 찼어요.

 
 
 

호핑 한번 안가본 사람도 이젠 다 알잖아요.
스노쿨링의 유의할 점 설명을 쫀득하게 경청하고, 떠날준비를 해보아요.

 
 

늘 그렇듯이
일단 배에 올라탄 순간
수억짜리 야아트(표준 발음>요트(?))에 탄 듯한 착각과
마치 밀리어네~r 가 된듯한 기분에 살짝 취해요.



오늘은 배 후미가 더 배경이 좋아요.
엄친아 현균씨 다시 보았어요.
요즘 학생 이름 무지 못외우고 있는데 유일하게 외워요.
부담은 갖지 말아주세요.
<한국가서도 우리 꼭 킵인터치 요망이에요>

 
 
 


하여튼 영보이만 보이면 덮어 높고 사진찍는 이 개나줘 버릇은
시집가야 고쳐질건가 봐요.
과연 시집간다고 고쳐질지도 의문이에요.
영보이의 이름이 Ji Soo 였다는 건 지금에서야 생각이 났어요.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인것을...

 
 


그리곤 몸매좋은 학생이 옷갈아 입는 장면을 도촬해요. 흠흠
동영상으로 찍어왔더라면 매일밤 음흉한 웃음이 샌마이클을 메울 뻔.

 

마스크를 쓰고 입수 준비를 해보아요

 

오늘따라 세부에 있는 배란 배는 다 힐루뚱안 섬으로 모인듯
늘어선 배가 끝도 없어요. 육안으로 다 보이지도 않아

 


난 무슨 특수부대인줄 알았어요.
무슨 스노클링을 열 맞춰서 와요.
정말 깜놀했어요.

 
 

누구누구누구인지 저는 다 알아요.
라운지에 오시면 이 사진 한장씩 나눠드리겠음 ㅋㅎㅎㅎㅎ



이정도까지 본인의 초상권을 사랑하는 친구들 흔치 않아요.
반은 외국인이었나봐요.
사진 한번만 찍자 는데 제 말을 이해하는 친구가 몇 없어요 T^T


 
 

그래서 손든 사람에게만 음료수를 주었어요.

나란 여자 차별하는 뇨자
 
 

배는 말짱한데 이 팀은 왜 기울어져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똥머리한 미성년자 친구..
이 후에 인천앞바다까지 갈 기세로 떠내려가서
배치 오빠들 식겁하게 만들었어요.

 
 

드디어 낚시 타임이에요.

 

마치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을 온것 같은 자연스러운
커플이 제일 먼저 득남..아니 득 피쉬를 해요.

<매니저의 이 악플로 이 둘은 결국 사귀게 되겠군요 ㅋㅋㅋ>
 
 

난 최대한 모델스럽게 찍어준거에요.


엄친아 현균씨는 내가 좀 아끼니까 한장 더

 

우리 지수등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영보이를 터치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좋아죽을라고 하네요.
아..점점 내가 ㅂㅌ 같아요.
그렇지만 지수도 좋아하는것 같으니 범죄는 아닌거에요.

 
 

밥 먹으러 가는 길
내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밀치면 큰 사고 나니 참아요. 여기서 밀면 그건 범죄에요.

 
 

오늘 다금바리 회가 2번이나 리필되는 경험을 해요.
게도 맛있고 왕새우도 맛있고 소라 오징어튀김 다금바리찜 매운탕 야채볶음 볶음밥 말해무엇해요.

 

음식앞에 너그러워진 학생분들이 이렇게 나를 쳐다봐주어요.
우리에게 단체사진은 요것밖에 없어요.

 
 
 

음식앞에서 말 길게 하는거 아니래요.일단 먹어야겠어요.



밥을 먹고, 작은 배로 옮겨타 원래 탔던 큰배로 옮겨가요.
이렇게 우리의 호핑은 끝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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