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상품 발송관련 담당자님에게 숑~ 전달해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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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여사
댓글 0건 조회 10,412회 작성일 10-09-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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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ia님

 

어느덧 어둑어둑 저녁을 향해가고 있는 늦은 오후에
필자 수속 도우미 입니다.

 

오늘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열심히 일 하다가 alicia 님 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빵~ 터져버렸거든요~~~

 

신청한지 이틀 지났는데 체감으론 2달 지난거 같고,
2달된거 같아 문의할라니 이틀밖에 안된...

정말 이거 공감 합니다...하하하하


그리고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이렇게 글 올려 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싼 주차장 소개...부분에서 한번더 빵~ ^ㅇ^
오늘의 일등 공신 이십니다~ 으하하하...
나른한 오후 저에게 큰 웃음 주시고 가셔서 무한 감솨~ 드리구요.


먼저 담당자님께 한번더 alicia님의 연수상품 꼼꼼히 발송 부탁드려 놓았구요.
아울러 호주 연수 상품까지 다시한번 전달해 드렸답니다.

 

또한 연수 상품의 경우, 상품에 따라 배송처가 다르기 때문에,
상품에 따라 도착하는 날짜는 조금씩 다르다는 점 참고 바라구요~
그램마 인 유즈의 경우, 간혹 오티때 사무실에서 드리는 경우는 있답니다.

 

캐리어의 경우, 바로 집으로 배송해 드린답니다...
강남역에서 빈 캐리어 끌고 집에 가실일은 없으실 거에요~~~
으하하하하하하하 (또 한번 빵~ 터졌습니다 ^^)

 

그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구요~
출국하시기 전까지 꼼꼼하게 연수 준비 하시고,
궁금하신점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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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회 필자 호핑 이벤트 구경하러 GoGo 싱~!!!!!

 

 

 

오늘은 90회 필자 이벤트 날이에요.


호핑가는날이에요.

 

꼼꼼하게 읽고 동의서 작성하시는건 의무이자 신성한 호핑의 첫걸음이에요.
 
 
 

온 동네를 필자 학생들이 다 채웠어요.
 
 

40인승 대형 버스도 다 채웠어요.
39명이 탔는데 드문드문 빈자리가 보이는듯한 착시현상도 일어나요.
 
 

막탄섬에 도착해서 지푸니로 갈아타고 다이브샵으로 떠나보아요.

 
 
 


마치 합성이라도 한 마냥, 나무만 도드라지게 보이지만
실사에요.
나무아래도 필자 학생으로 가득 찼어요.

 
 
 

호핑 한번 안가본 사람도 이젠 다 알잖아요.
스노쿨링의 유의할 점 설명을 쫀득하게 경청하고, 떠날준비를 해보아요.

 
 

늘 그렇듯이
일단 배에 올라탄 순간
수억짜리 야아트(표준 발음>요트(?))에 탄 듯한 착각과
마치 밀리어네~r 가 된듯한 기분에 살짝 취해요.



오늘은 배 후미가 더 배경이 좋아요.
엄친아 현균씨 다시 보았어요.
요즘 학생 이름 무지 못외우고 있는데 유일하게 외워요.
부담은 갖지 말아주세요.
<한국가서도 우리 꼭 킵인터치 요망이에요>

 
 
 


하여튼 영보이만 보이면 덮어 높고 사진찍는 이 개나줘 버릇은
시집가야 고쳐질건가 봐요.
과연 시집간다고 고쳐질지도 의문이에요.
영보이의 이름이 Ji Soo 였다는 건 지금에서야 생각이 났어요.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인것을...

 
 


그리곤 몸매좋은 학생이 옷갈아 입는 장면을 도촬해요. 흠흠
동영상으로 찍어왔더라면 매일밤 음흉한 웃음이 샌마이클을 메울 뻔.

 

마스크를 쓰고 입수 준비를 해보아요

 

오늘따라 세부에 있는 배란 배는 다 힐루뚱안 섬으로 모인듯
늘어선 배가 끝도 없어요. 육안으로 다 보이지도 않아

 


난 무슨 특수부대인줄 알았어요.
무슨 스노클링을 열 맞춰서 와요.
정말 깜놀했어요.

 
 

누구누구누구인지 저는 다 알아요.
라운지에 오시면 이 사진 한장씩 나눠드리겠음 ㅋㅎㅎㅎㅎ



이정도까지 본인의 초상권을 사랑하는 친구들 흔치 않아요.
반은 외국인이었나봐요.
사진 한번만 찍자 는데 제 말을 이해하는 친구가 몇 없어요 T^T


 
 

그래서 손든 사람에게만 음료수를 주었어요.

나란 여자 차별하는 뇨자
 
 

배는 말짱한데 이 팀은 왜 기울어져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똥머리한 미성년자 친구..
이 후에 인천앞바다까지 갈 기세로 떠내려가서
배치 오빠들 식겁하게 만들었어요.

 
 

드디어 낚시 타임이에요.

 

마치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을 온것 같은 자연스러운
커플이 제일 먼저 득남..아니 득 피쉬를 해요.

<매니저의 이 악플로 이 둘은 결국 사귀게 되겠군요 ㅋㅋㅋ>
 
 

난 최대한 모델스럽게 찍어준거에요.


엄친아 현균씨는 내가 좀 아끼니까 한장 더

 

우리 지수등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영보이를 터치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좋아죽을라고 하네요.
아..점점 내가 ㅂㅌ 같아요.
그렇지만 지수도 좋아하는것 같으니 범죄는 아닌거에요.

 
 

밥 먹으러 가는 길
내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밀치면 큰 사고 나니 참아요. 여기서 밀면 그건 범죄에요.

 
 

오늘 다금바리 회가 2번이나 리필되는 경험을 해요.
게도 맛있고 왕새우도 맛있고 소라 오징어튀김 다금바리찜 매운탕 야채볶음 볶음밥 말해무엇해요.

 

음식앞에 너그러워진 학생분들이 이렇게 나를 쳐다봐주어요.
우리에게 단체사진은 요것밖에 없어요.

 
 
 

음식앞에서 말 길게 하는거 아니래요.일단 먹어야겠어요.



밥을 먹고, 작은 배로 옮겨타 원래 탔던 큰배로 옮겨가요.
이렇게 우리의 호핑은 끝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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