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ao eda 마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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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버스로 4시간 떨어진 해변인 마티를 다녀왔습니다.
같은 아카데미 일본인 친구들과 한국인 친구들이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16명이 좁은 밴에 타고 끼어서 4시간을 달려 마티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졸리비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해변으로 출발 했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서핑을 배워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수영을 할줄 모르는 지라
겁이 많이 났지만 물이 그리 깊지 않아 재미있게 탈 수 있었습니다.
저녘때가 되어 현지인들이 만들어준 닭요리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왔다는 여행자들과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리핀은 어딜가나 노래부르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 시선을 별로 의식 하지 않는듯 여기 저기서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한참 놀던중 일본인 친구 한명이 두리안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냄새가 역하지만 맛은 좋다는 말에 한입 배어 물어봤는대
냄새도 역하고 맛도 제입맛엔 맛지 않았습니다.
샤워도 수동 펌프로 물을 길러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불편 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일출도 보고 밀크피쉬라는 생선구이를 먹었는대
열대어들이 원래 맛이 없다고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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