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V에서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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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써놓고 못올렸네요 ㅎ
금요일 후기 잠깐 올려놓을께요 ^^
EV에서 금요일은 특별합니다.
첫 외출을 할 수 있는 날이거든요.
여기서는 금요일에는 8시부터 1시까지만 외출이 가능하고
토요일에는 새벽 5시부터 그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그리고 일요일에는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만 외출이 가능합니다.
5일동안 공부하느라 제대로 잠도 못자고 영어만 들고 사느라
지쳐있던 몸들을 밖에서 신나게 풀고오는거죠
저 또한 금요일에는 8시에 외출해서
집 근처에 있는 맛사지 샵에 다녀왔습니다.
ev1 옆에 있는 맛사지 샵 말고도
조금만 택시를 타고가면 sm 쇼핑몰 쪽에 다양한 맛사지 샵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그 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제가 다녀 온 곳은 동네 미용실이었는데
동네 미용실치고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국으로 따지면 이대 앞에 있는 괜찮은 2층짜리 미용실이라 생각하시면 되네요 ㅎ
지금 제가 디카가 좀 이상해서 ㅠ
나중에 사진도 같이 올릴께요
네일아트랑 맛사지랑 다 해서 300페소, 한국 돈으로 따지면
한 8천원 정도 나온 가격이구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죠.
그 동안 풀렸던 스트레스를 여기서 잠깐 풀고 돌아왔습니다.
아, 그리고 외출을 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은
집에 계속 있어도 됩니다.
그 동안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
그리고 멀리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들은
여행 계획서를 작성합니다.
그럼 1박 2일로 여행이 가능한데요
단, 시간 엄수는 필수입니다.
안 그러면 학원에서 제재가 들어옵니다. ㅜ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학원 수업이 살짝 바뀝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닝 시간에는
팝송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물론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라
빈 칸에 영어로 가사를 채우는 거죠
그런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스쳐가던 노래들이 여기서 하나 하나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배우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벌써 여기서 이주일을 보냈습니다.
일주일은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는 것 같던데
다음 주가 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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