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원 CELC-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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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드문 긴 연휴가 있던 주였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금요일에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를 따러 막탄으로 갔습니다. 업체는 여기 있던 학생들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처음 필리핀에 올때는 스쿠버 다이빙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호주에서도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 바다가 이쁘고 여기서 찍은 여러가지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많이 따는 라이센스는 오픈워터와 어드벤스가 있는데 오픈워터는 18m까지 다이밍을 할 수 있고, 어드벤스는 30m~40m까지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30m가 선택적 제한 수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질소마취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침 8시에 픽업 차를 타고 학원(?)으로 출발해서 오전에 이론교육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까다롭더라구요.

이론 교육 후 맛있는데 밥을 먹고 오후에 장비교육 후에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한대로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갈 수록 썰물이라 걸어 들어가야합니다. 생각보다 장비가 엄청 무거워요ㅠㅠ
첫 날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이튿날 저희는 23m까지 내려갔습니다. 갑자기 수심이 깊어져서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런데 내려가다보니 바닥도 보이더라구요. 부력 조절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중성부력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이튿날 끝날때쯤 겨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영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원래 3일 연속으로 하면 딸 수 있는데 저희는 카모테스 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서 다음 주에 다시 어드벤스를 따러 갑니다.
오픈 워터는 이미 수료해서 임시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고 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쿠버 무조건 추천합니다.
어서 빨리 다른 여행지에가서 스쿠버를 하고 싶어서 너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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