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 JIC어학원- 첫 세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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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세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필자 라운지도 가보고 싶었고, 남들이 아얄라아얄라 하는데 그곳에도 가보고 싶었죠.
먼저 점심 때 쯤(이라고 하기엔 좀 늦은 2시 정도), 필자 라운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 30분 걸리더군요.
일단 정말 좋았던것은.. 한국사람을 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학원에도 물론 한국 사람이 조금 있긴 하지만, 뭔가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음식..!! 저는 곰탕? 같은것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먹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던건 밥이었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밥은 원래 먹던 밥보다 푸석하고, 솔직히 말해서 아무래도 질이 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뭐 물론 그것도 나쁘진 않고, 제가 워낙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먹어서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만, 조금 그리웠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라운지에서 음식이 나오고, 처음 따뜻한 밥을 한숟갈 먹었을 때 정말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ㅜㅜ
다른 반찬도 정말 맛있었구요!

그리고 라운지에 있는 인터넷 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를 짧게 하고, 미리 신청해둔 아얄라몰 샌딩으로 아얄라몰에 갔습니다.
먼저 씨티은행에서 돈을 뽑고, 쇼핑을 하러 갔지요.
처음이라 그런지 살게 많았습니다. 드라이기, 심카드, 슬리퍼(쪼리) 등등에다가 평일에 일용할 양식들까지..!
생각보다 몰이 커서 놀랬고, 옷들이 생각보다 질이 괜찮아서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 사람들과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요. 카사베르데?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네요..ㅜㅜ
암튼 그곳에서 엄청나게 큰 햄버거도 먹고(사진이 좀 작게 나온 편이고, 거의 제 손의 4-5 배 쯤 되던...)
맛난 립이며 스테이크며...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도락 여행(?) 같은 하루를 잘 보내고, 세부 첫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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