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연수 JIC어학원- 망고스퀘어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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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튜터들이 망고가봤냐고 물어볼 때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했었는데, 한 1,2주 정도에 대부분의 어학원생들이 망고스퀘어를 가게된다.
망고스퀘어는 jic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택시를 타면 70~802페소 정도에 갈 수 있다.
주로 밤에 가게될 거기 때문에 지프니는 추천하지 않는다.

망고스퀘어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번화가 술집이랑 클럽이 모여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망고스퀘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 줄리아나다.
다양한 연령층들이 출입가능하고, 실제로도 나이대가 있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인다.
하지만 주 이용층은 어학원생들로 보이는 한국인 남자들이랑 필리피노 여자들이 많다.
밤 10시?11시 정도에 가면 사람이 별로 없고 스테이지에서도 각자 옹기종기 모여서 춤을 추고 있다.
하지만 12시나 1시 정도되면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사람들로 꽉 찬다.

일행들끼리 갔을 때 잃어버릴 경우가 많으므로 몇시까지 어디로 보기로 정하거나 테이블을 잡는게 좋다.
다만 테이블을 잡으면 돈이 좀 많이 들 수 있지만 가드가 짐을 지켜준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가드에게는 따로 팁을 지불해야 한다.
일단 입장료는 100페소이고 들어가면 맥주 한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종이쿠폰 같은걸 준다.
다른 클럽들은 여자들에게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줄리아나는 입장료를 남여 똑같이 100페소로 받는다.
클럽 자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았다.
테이블은 그냥 테이블이랑 소리가 덜 들리는 vip룸이랑 가격대가 다 다르다.
아마 여러명이서 가면 테이블이나 룸을 잡는 것도 괜찮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같은 어학원생들을 마주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
굳이 줄리아나를 가지 않더라도 밖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바들이 여러군데 있고 좀만 돌아나가면
미니스탑 편의점도 있으니 한번 경험삼아 망고스퀘어를 밤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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