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어학원 CELC- 한국관
페이지 정보

본문
소주가 땡기는 금요일 밤에 찾은 식당이다. 한국관은 아이티파크 근처에 있는 곳이다.
당연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그래서 그런지 라면과 김밥도 있어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한꺼번에 다 먹을 수가 있었다.
단 한가지는 비추이다.
소주를 마시기에 국물있는 안주를 시키고자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한국의 감자탕맛을 기대하면 안된다.
감자탕 전에 먹은 음식이 오삼과 제육볶음이었는데 이 두가지 음식은 정말 맛이 있었다. 또한 족발 또한 예술이다.
다만 양이 좀 적다는 점~~ 이에 국물 안주를 먹고자 주문 한 것이 감자탕 이었는데 몇 번 떠먹고 바로 라면 주문으로 들어갔다. ㅋ


라면 맛이 정말 순해서 다들 라면 종류 맞추기 내기를 했는데 다들 맞추지 못하였다.
다들 내건 라면들이 진라면 순한맛 / 매운맛, 안성탕면 이었는데 종업원에서 물어본 바 나온 라면은 신라면 이었다.
달걀을 넣어서 그런지 느끼고 싶었던 얼큰한 맛은 느끼지 못하였다. 얼큰한 맛을 느끼고자 한다면 달걀추가는 빼도록.
김밥은 정말 한국의 가장 싼 1500 원 김밥보다도 못하였지만 나름 먹고싶었던 음식이기에 순식간에 비웠다. 다만 좀 짠 느낌이 있었다.
여기 식당 사장이 아주머니였는데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나름 더 맛있게 먹고 온 것 같다.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찾아가서 먹기에 좋은 식당인 듯 싶다.
가게 되면 제육이나 오삼, 족발을 주문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게 한끼나 안주를 먹고 나올 듯 싶다.
필리핀 식당보다는 단가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식당이므로 한국음식 먹고싶을 때 가보기에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