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바기오 스파르타 PINES어학원 - 한국 식단, 영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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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라 친구3명과 함께 점심에 외출을 했다. 리갈다 로드로 가면 한국 식당이 꽤 있다.
그중에서 우리는 의정부 부대찌개라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3명은 의정부 부대찌개를 주문했고 1명은 뼈다귀 해장국을 주문했다.
밑반찬부터 시작해서 메인요리까지 전부 한국에서의 맛과 다를 바가 없었다.
우리는 정말 맛있게 밥을 다 먹고 SM mall 로 가서 영화를 보기위해 티켓을 사고
남는 시간동안 오락실에서 오락도 하고 SM mall 구석구석 아이쇼핑도 했다.
그리고 예전부터 영어로 된 책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마침 서점이 있어서 mavel 만화책도 하나 샀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본 후에 저녁을 먹기 위해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다.
라이브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저녁을 먹으니까 정말 그 순간이 행복했다. 노래 부르는 가수들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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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와서는 볼링과 포켓볼을 치러 갔다. 2명, 2명 팀을 만들어서 포켓볼 시합을 했다.
하지만 1시간만 하기로 해서 승부를 결정짓긴 모자란 시간이었다. 1대1로 무승부로 마무리하고 볼링으로 넘어갔다.
볼링은 내기 없이 그냥 쳤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다들 제 실력이 안 나오는 모양이었다.
100점을 넘는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 다른 레인 사람들이 볼까 부끄러웠다. ^^
하지만 우리는 재밌게 잘 즐겼다. 아, 다음에 여기 갈 때는 꼭 학생증을 챙겨야 겠다.
학생증이 있으면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무도 학생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다음 장소로 저녁9시 이후로 개장을 하는 야시장을 들렀다. 먹거리, 액세서리, 전자제품, 옷 등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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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나는 팔찌 같은 약간의 액세서리만 사고 그 다음부턴 구경만 했다.
여기 선생님께서 야시장 음식은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바로 위생... 언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혹시나 잘 못 먹고 아프기라도 하면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당부 하셨다.
야시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balot 이라는 음식이었다.
이 음식은 오리가 부화되기 직전의 것을 삶아서 먹는 것인데 세계 10대 혐오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비주얼은 정말 쇼크다...
친구와 나는 도전을 해볼까 했지만 겁이 나서 도전을 하지는 못하고 눈으로만 봤다.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맛있게 먹더라...
기숙사로 가는 길에 jollybee에서 햄버거를 사서 맛있게 먹고 기숙사로 무사히 돌아와서 잠들었다. ^^ 정말 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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