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파르타어학원 CELC - 셀크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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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셀크에 온지도 내일이 되면 4주차가 된다. 오기전부터 인천센터 매니져님께서 셀크는 급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학원 중 하나라는 말을 들어서 잔뜩 기대를 가지고 식당에 갔는데, 왜그렇게 급식이 맛있다고 강조를 하셨는지 알 것 같았다.
원래 내가 먹는 것을 좋아하기도하지만, 나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셀크 급식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며칠전 저녁에 나왔던 떡볶이, 김밥, 어묵, 김말이는 팔아도 될 정도라고 생각한다.ㅎㅎ
아침은 주로 죽/볶음밥, 소세지, 계란, 식빵/각종 잼, 쥬스로 나온다. 아침 메뉴는 조금 달라지는 것 외에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나는 아침을 안먹으면 하루가 원활하게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늦더라도 꼭 아침을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아침마다 죽을 먹는데,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맛이다.

점심과 저녁메뉴는 매일 바뀌는데 그날그날 맛있는 메뉴들이 두개정도씩은 꼭 나온다.
기본적으로 밥과 국은 항상 맛있다. 간도 항상 너무 잘맞는다. 식당 요리사분이 한국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ㅋㅋ
고기도 많이나오고, 가끔 비빔밥이나 참치마요같은 특식도 나오는데 나는 이날만을 기다린다.
참치마요가 나온 날 불닭볶음면을 매점에서 사서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날아갈뻔했다.
고등학교때 급식이 셀크만큼만 나왔어도 훨씬 좋은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밥이 맛있으니까 공부도 더 잘되고, 학원생활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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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이 없었으면 매일 과자나 음료수, 빵으로 배를 채울텐데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되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한가지 안좋은점은 살이 찐다는것...흑흑 조금만 자제해야 하는데 항상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이성을 잃고 먹는 것 같다.
한달에 한번씩 있는 비타민 데이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비타민 데이에는 원하는 만큼 다양한 과일을
원없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필요이상으로 많은 과일을 서로 가져가려고 하는 바람에 질서가 흐트러지고
전쟁같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ㅜㅜ 조금만 질서를 지켜서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비타민 데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월 비타민 데이도 하루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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