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스파르타어학원 - 학원 밥은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학원 밥을 몇 주간 먹다보면 일일이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그저 수업 끝나고 재빠르게 줄을 서서 밥 먹기 바쁘니까요~
그래도 2월에는 한국의 설 명절이 있다고~ 떡과 만두가 들어있는 떡만두국을 주시더라고요~
호호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는 빵과 죽이 주 메뉴이고,
점심과 저녁에는 각각의 메뉴들이 있습니다.
주간 메뉴를 확인이 가능해서 언제든지 오늘의 메뉴는?
이번주에는 고기가 몇번 나오나?
이런거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아침에 저는 주로 죽을 먹습니다.
흰쌀죽에 살짝 풀어준 달걀…부드럽고 고소하답니다.
고기 나오는 날에는 상추에 쌈을 싸서 먹을 수 있습니다.
![]()
하하하…상추…..잘보고 드세요~
가끔…너무 많은 양을 씻다보면, 잘 안 씻긴 것도 있거든요…하지만..뭐 이런 건 한국 식당에서도 가끔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수업 끝나고 모인 다이닝룸(식당)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저 말문 트인 아이들처럼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와 한국말이 정겹게 오고가는 모습이 매우 훈훈 합니다.
그러다가도 놀랍게도 EOP 지역으로 발을 내딪는 순간!!!
모두들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죠…물론..서로 조용히 발걸음만 움직이는 친구들도 많답니다.
매번 맛있게 먹으라며 맛난 반찬들을 배식을 도맡아 해주는 아주머니가 가끔은 엄마처럼 느껴지고.
누군가는 mam이라고 부른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학원 매니저님이 식사는 맛있었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여부를 학생들에게 확인하며
항상 개선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원래 먹는 밥은 보기 좋게 담아야 하는 것인데 밥은 골고루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혹여나, 매운 것 좋아하시는 분은. 가끔 나오는 고추를 드셔보세요.
기가 막히게 맵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