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세미스파르타어학원 JIC - 수업 또는 테스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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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에 레벨 테스트를 봅니다.
여기 온지 한 달된 사람들만 보는 줄 알았는데, 한 달 안된 분들도 같이 시험보더군요.
저는 토익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사람들 말로는 토익 문제와 아주 비슷하다고 합니다.
스피킹은 따로 시험 보고 셋째 주 수업 중간에 빈 방에 가서 봅니다.
언제 볼 지는 전혀 모르구요. 그냥 랜덤으로 데려가서 봅니다.
문제는 3문제 물어 보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면 점수를 적더라구요.

필기 시험은 리스닝,그래머,리딩,라이팅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오전에 보는 사람, 오후에 보는 사람 나눠져 있었어요.
게시판에서 이름 확인하고, 시간 변경 원하는 사람은 오피스에 가서 얘기하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vacant 시간에 보면 수업을 안빠져도 되니 변경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시험은 정확히 1시간 보고 리스닝은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에코가 잔뜩 먹어서 깨끗하게 들리진 않더군요.
전반적인 난이도는 처음 왔을 때 보다 약간 더 어려운 느낌입니다.
리딩에 사용되는 단어나 라이팅 문제 자체도 조금 더 어려웠구요.
점수 배점도 약간씩 달랐어요.
스피킹은 들어올 때는 30점 만점이었는데 20점 만점이었고, 다른 것들도 조금씩 달랐어요.

결과는 다음날 점심쯤에 확인 가능하고, 세부적인 점수는 한국인 매니저가 출력된 종이로 나눠 줍니다.
레벨이 올라가는 경우, 그래로인 경우, 내려가는 경우 모두 존재합니다.
시험이다 보니 당일의 컨디션이나 운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토익테스트와 유사해서 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들에게 유리한 테스트인 건 사실 같구요.
저는 토익 본 적도 없고, 볼 일도 없는 사람이라 문제 유형이 생소하긴 했습니다.
그냥 '수능이랑 비슷하구나'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푸는 건지 몰라서 문제 설명하는 example을 듣고 풀어야 했구요.
토익 봐본 사람들은 여러번 들은 내용이라 그런지 그 시간에 그래머 문제 풀면서 시간을 세이브 하더군요. 좋은 방법 같아요.
토익과 비슷하지만 단지 레벨 테스트를 잘 보기 위해서 토익을 디비파는 건 바보짓 같습니다..;
이것도 시험인지라 못보면 속상하고 잘보면 기분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닌 것도 사실이니까요.
본인이 영어를 배우러 온 목적에 충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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