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원 ENGLISH FELLA - 수업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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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펠라 어학원에 온 지 2주일 째.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낀다. 저번 주만 해도 적응하는 것도 벅차서 매일이 피곤했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
사실 여전히 피곤하다.
처음에 반이 배정되었을 때의 설렘은 아직도 떠오른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들어온 배치메이트들과 수업을 같이 듣는 줄 알았으나
역시나 레벨이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아닌 것 같기도 하다.) 과 같은 반이 되었다.

처음에는 조금은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나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첫 수업 하루동안은 주구장창 자기소개만 하게 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한국 학생이 제일 개성이 없다.
다 똑같다. Hi my name is ooo, im oo years old.... 뭐 어떻게 하든 질문을 받게 돼 있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업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다. 한국과 같이 선생님만 수업하시는 그런 지루하고 답답한 수업은 아니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대신 말을 정말 많이 해야하니 "텀블러"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는 시기가 좋았던 것인지 안 좋았던 것인지(사실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인 비율이 매우 적었다.
개학의 여파인 듯 하다. 그래서 일본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수업에 일본인이 꽤 많았다.
재패니즈 - 타이와니즈 - 차이니즈 정도로 많은 수준. 차이니즈가 더 많은 것 같은데 나와 듣는 수업이 별로 없다.
웬만하면 외국인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종일 영어를 쓰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사귀면서 배우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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