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SMEAG어학원 스파르타캠퍼스 -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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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원에서 진행하는 'Bazaar Donation'에 참여했어요.
Bazaar Donation은 졸업한 학생들이 기부한 물건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인에게 팔고,
그 수입으로 고아원에 기부하는 행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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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AG어학원은 엄청 큰 회사여서 SME랑 AG는 다른 회사인데 같이 한 학교를 운영해요.
SMEAG어학원은 크게 스파르타, 클래식, 캐피탈로 나뉘는데 이 행사에는 각 학교의 학생 10명씩 모아서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어요. 선착순 10명이여서 얼른 신청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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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파르타에서 다른 캠퍼스로 옮기는 학생들도 많아서 다른 캠퍼스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른 캠퍼스생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 곳의 캠퍼스 학생들이 클래식 캠퍼스에서 만나서 그 근처까지 걸어가서 Bazaar Donation을 열어요.
덕분에 클래식 컴퍼스 구경도 했어요. 시설이 정말 좋더라구요.
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2018년도에는 클래식건물을 다시 짓고,
스파르타캠퍼스가 클래식건물로 이전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스파르타 오시는 분들은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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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Donation을 신청하면 티셔츠사이즈를 물으셔서 나중에 티셔츠를 받아요.
토요일 1시 20분에 모이라는 것 말고는 그 외의 정보를 주지 않아서 다들 뭐하는지 몰랐어요.
클래식 캠퍼스 가서도 설명을 잘 안해주셔서 다들 어떻게 역할분담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처음엔 엄청 헤맸어요.
그래서 처음엔 현지인들이 돈을 안내고 그냥 막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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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커텐, 이불과 이불보나 기타등등 물건들이 엄청 많았는데 가격표가 적혀있어요.
하지만 사진에 보다시피 사람이 너무 몰려서 결국 다 10페소에 팔다가 나중에는 5페소로 팔았아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1시간 30분이 지나고 Bazaar Donation이 끝났어요.
그래도 현지인들이랑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물건을 파니까, 옛날보단 영어회화가 많이 늘긴했다고 느껴졌어요.
밖에서 해서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어서 땀도 뻘뻘흘리고, 모기도 엄청 물리고 힘들었지만, 행사가 끝나고
마을에 있는 현지인 아이들을 모아서 학생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선물도 주고, 주스랑 피자를 나눠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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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치분들 아이들은 주스랑 피자랑 선물받고 사라진 아이도 있었지만
제 아이는 저를 무서워해서 그런지 도망가진 않았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속 옆에 계셔서 나중에는 아이가 경계를 좀 풀어서 다행이었어요.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현지인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정말 한번은 해볼만한 일인 것 같아요.
마치고 배치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들 재밌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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