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SMEAG 어학원 CAPITAL - 첫날 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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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를 타고 와서 학원에 도착하니 3시를 훌쩍 넘었다.
비몽사몽간에 레벨테스트를 치뤘다.
레벨 테스트는 총 4개 파트인데,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이다.
나는 ESL 코스 레벨테스트였고
시험코스를 듣는 사람들은 해당 시험으로 레벨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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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 간단한 오티 뒤에 아얄라 몰에 가서 생필품을 사고 환전도 한다.
샴푸, 에센스, 세제 등이 소량으로 정말 잘 나와있고 매우 저렴하다.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온 나는.. 괜히 억울했다.
룸메들이 목욕바구니를 쓰길래 나도 하나 샀다.
목욕바구니, 배쓰타월, 텀블러 정도는 필수로 사두면
두고두고 잘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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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ag 어학원은 규모가 매우 크다.
내가 있는 캐피탈 센터의 학생만 500명이 넘고
베트남, 러시아, 타이완, 일본, 한국 학생이 고루고루 섞여있다.
학생이 많은 만큼 시스템도 매우 체계적인데
돈 같은 경우 도난 방지와 기타 문제 방지를 위해 e card 시스템이 있다.
워터파크에 있는 팔찌를 생각하면 된다.
학원 내에서는 카드로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데
도난 문제 등이 걱정된다면 가지고 있는 페소는 전부 다 맡겨도 된다.
따로 입출금 수수료는 없고 주말을 제외하면 자유롭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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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이 되면 레벨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본격적인 수업도 시작된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조금 하다 와서 레벨테스트에 자신 있었는데
막상 시험 점수를 보니 리딩을 제외하고는 평균에도 못미쳤다.
속상함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수업에 들어가니 친절한 선생님들이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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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선생님과 자유주제로 대화를 하고 선생님이 몇가지 테스트를 추가로 하고 책을 정해준다.
레벨테스트를 망쳤다고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다 : )
일주일이 되니 안쓰고 있던 영어단어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많은 표현을 익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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