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CELC어학원 - 티쳐와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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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쳐의 마지막날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셀크에는 여러 맨투맨 티쳐들과 그룹 티쳐들이 있습니다.
보통 맨투맨 티쳐들은 1대1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잘 맞는 성향이라면 정말 많이 친해질 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셀크에서 유독 JM이라는 티쳐가 유독 마음에 들더군요.
JM 티쳐는 저의 맨투맨 스피킹 담당이었습니다.
첫 날 첫 수업때 받은 느낌은 살짝 필리피노 특유의 발음이 있어서 변경을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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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말을 전혀 할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던 찰나에
JM티쳐가 하나하나 패턴들을 가르쳐주면서 제가 내뱉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면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티쳐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경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유독 JM 만큼은 졸업할 때 까지 함께 하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JM과 함께하는 3교시가 정말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다.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제가 조금씩 조금씩 개선이 되고
답답해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제가 차근차근 천천히 하면 정말 진심으로 기뻐해준게 JM 티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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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3교시 수업을 들어갔는데 다른 티쳐가 앉아있어서
의아해하던 찰나에 티쳐가 아파서 출근을 못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대체 티쳐의 수업은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이다 쾌유하길빈다. 아프지마라 라는 표현을 찾아보면서 티쳐에게 한마디 한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계속 함께 스피킹 수업을 하겠지 라고 생각을 했고
졸업할때까지 정말 많이 배워야겠다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우연히 본 게시판에서 JM의 퇴직 광고를 본 것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아쉬움이 밀려오더군요.
정해진 기간이 다 와서 마지막 수업은 수업보다는 한달가량 같이 함께한 시간들에 대해 얘기하고
앞으로도 행님동생 하면서 지내자며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인데 이별은 항상 참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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