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TALK어학원 - 비간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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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배치들과 함께 비간여행을 갔다 왔다.
많은 학생들이 비간을 당일여행으로 갔다온다.
그래서 우리도 숙소를 잡지 않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다.
우리는 너무 이른 새벽이 아닌, 오전 6시 버스를 타고 비간으로 향했다.
이때 걸린 시간은 대략 6시간..ㄷㄷ
한가지 팁은 오전5시이전에 버스를 타면 버스가 많이 정차하지 않고 가기때문에
한 3~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근데 우리는 그러면 너무 일찍 도착하기때문에 그냥 6시 버스를 타고 갔다.

도착!! 비간이라는 글씨가 떡하니 새겨져 있다.
기나긴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고 나니 너무 반가웠다ㅋㅋㅋ.
버스는 에어컨을 틀어주기 때문에 시원했지만, 비간 역시 더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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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고 한 음식점을 가기 위해 길을 걷고 있었는데, 마차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먹고 마차를 타기로 했다.
마차가격은 30분에 2명이 탔느데 75페소를 받았다. 생각보다 저렴했다.
그리고 비간에서는 모든 식당들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기 때문에 어딜가나 시원할 것이다.
그래서 혹여나 날씨가 더워서 힘드신 분들은 카페에서 좀 앉아 있는걸 추천한다.
점심이후에는 여기서 유명하다는 성당과 기념품가게들을 들려서 구경을 하였다.
그리고 비간은특히 야경과 분수가 유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천천히 돌아다니며 저녁을 먹은뒤 분수쇼를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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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는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컸따. 음악에 맞춰서 분수가 춤을 추는 것이다ㅋㅋ
신기한것은 케이팝도 틀어준다.ㅋㅋ 케이팝에 맞춰서도 분수가 춤을 춘다.
내가 갔을때는 에일리의 노래가 시작하고 있었다.
분수쇼는 아마 저녁 7시 30분 이후에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천천히 즐기면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항상 소지품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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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건물마다 조명을 키기 때문에 거리가 상당히 예뻣다.
그래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야경이 메인 구경거리이기 ��문에 저녁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길에 나와서 사진을 찍고있다.
이날은 약간의 비가 왔기 때문에 날씨가 많이 덥진 않았다.
그래서 기분좋게 비간을 더 즐길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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