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의 TEC & SUBIC DIARY #3. TEC의 첫날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필자여러분^^
TEC어학원의 Pablo입니다 ㅋ
이번시간에는 수빅 TEC에 도착한 첫날
수빅투어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긴 여정의 피로로 인해서 푹 잠을 청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더군요 ㅠㅠ
학원관계자분께서는 12시까지 푹 자고, 점심먹고 오후에 수빅투어를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9시에 일어나버렸습니다 ;;; 그래서 어제 정리 못한 짐을 마저 정리하면서 기다렸죠
어느 정도 짐 정리를 마친 후, 학원 근처에 무엇이 있나 둘러볼 겸
조금 일찍 기숙사를 나섰습니다. TEC학원 소개에 항상 등장하는 수영장과 수빅의 명물인
고양이와 원숭이 (참고로 원숭이에게 먹을 것을 주면 벌금형에 처한다고 하네요;;;)
고양이도 서울의 일명 짬타이거보다 훨씬 날씬하고 깨끗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원숭이는 길가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보통 사람들옆으로는 오지 않고 피해서 다니니깐 걱정마시길...
(수빅에서 처음 만난 고양이와 원숭이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학원차량을 이동하여
이번에 새로 온 여러학생들과 함께
학원 앞에 버스정류장 안내부터 시작하여, 수빅시내로 이동하였습니다.
TEC에서 수빅시내까지는 차량으로 약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수빅시내는 확실히 마닐라보다는 상점이나 사람들이 적었지만,
건물이나 제반시설들이 훌륭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진같은 한국의 기업들이 이 곳 수빅에 상주해 있어서
한국어로 된 음식점이나 기타 상점을 쉽게 볼 수 있었고
혹은, 일반 가게에서 한국음식을 파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게들을 둘러보기는 하지만 직접 내려서 보거나
하는 일은 없고, 마치 사파리 투어처럼 차 안에서 그냥 바라만 봅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요트클럽의 전경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보기 힘든 그림이고
크고 멋진 요트가 많이 있어서 너무 멋진 그림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빅시내를 약 30분정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본 뒤,
로얄마트라는 수빅시내에서 가장 큰 마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필리핀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물건이나,
자신의 짐이 너무 많아서 가져오지 못한 물건이나,
혹은 기숙사에서 보니 필요할 것 같은 물건 등을
한 시간정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쉽게 생각해서 우리나라의 작은 규모 이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식부터 생활용품, 세면도구, 옷가지 등등
거의 없는게 없습니다.
가격대는 좀 저렴하기는 한대
저희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봤었던 브랜드의
제품들은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필리핀의 로컬브랜드가 많이 저렴하죠 ㅋㅋ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매하는 것은
여행용 휴지 (필리핀에는 화장실에 대부분이 휴지가 없습니다)
두루마리 휴지 (기숙사내에 화장실이나 거실에서 사용하는 휴지가 없습니다)
옷걸이 (예전 룸메이트가 남기고 간것이 없는 경우 구매합니다)
이구요... 저같은경우에는
알람시계(120페소 / 원화 4천원가량)와 로컬 샴푸(240페소/ 원화 8천원가량)
을 구매했습니다. 총 나온 금액은 420페소 (14.000원 정도입니다)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구매한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하죠 ㅋ
이렇게 각자 필요한물품을 구매한 뒤 다시 TEC어학원으로 올라가서
각자의 짐을 정리하고,
다음 날 (월요일)에 있을 TEST를 준비하게 됩니다! ㅋ
TEST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수빅은 어제와 그제 약간의 비가 내렸습니다.
2월달에 비가 오는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하던데요
그 양이 매우 적고, 게릴라성비라서 뭐 맞고 다녀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시구요~
다음 이야기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